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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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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출퇴근으로 이용하려면
[2]
164
0
답사
인천광역시 작은 섬 소무의도 풍경 사진 
[10]
[10]
654
13
뉴스
4월 26일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22개 역명 심의 - 17개 역명 확정
[19]
442
11
일본방송에 고속도로 얘기가 나왔던데
[1]
314
2
한국사에서 수도였던 도시들은 기본적으로
[7]
426
1
나는 영어 사용이 혼돈 그 자체인데
[10]
311
0
제주도에서 서울 출퇴근은 가능한가
[8]
215
0
인천광역시 영종도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 규모는 어마어마하네
[4]
232
1
운영/건의
이거 지역감정 조장 아님?
[3]
520
0
뉴욕과 퀘벡의 웃긴점
[2]
266
5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250
8
가상
사북, 벌교가 시로 독립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8]
325
2
지리외
종심챈에 도지챈 글 엄청 많네
[4]
323
-14
도지챈러 거주지 조사(시도별 x 좀더 상세히)
[1]
178
-7
영남알프스와 부산 일대도 태백산맥인가?
[7]
234
0
가상
1950년 통일 시 인구가 이 정도가 나올 수 있음?
[10]
440
1
울x 강원도 환원
[12]
412
9
상경이 대단한게 아니라 걍 인생 따라 간거지
[5]
812
16
사북은 왜 시승격 못한거지
[3]
239
2
지리외
나도 근데 상경 별로 좋게 생각안하는데
[5]
345
-5
뉴스
“우크라 참전 후 돌아온 러 군인, 최소 107명 시민 살해…대부분 죄수 출신”
[9]
375
5
강남부심 부리는 사람 특
[7]
2630
50
정선읍이 1만 밑으로 떨어졌었네 ㄷㄷ
[1]
266
3
어디에나 있는 철도 반대 전설
[2]
323
3
지리외
한국은 이상하게 통합, 화합에 집착하는 거 같기도 함
[7]
373
1
영양, 청송은 상호간 통근통학율이 젤 높네
[2]
181
2
가상
통일 이후 영토 클레임 어떻게 하냐?
[13]
413
-7
창녕이 생각보다 창원이랑도 밀접한듯
[8]
268
1
예전에도 근데 민원 서류나 이런거 발급이 한참 걸리고 그러지는 않았네
[2]
172
2
여기 화석 글들 좀 보는데
[7]
312
2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집
[4]
265
3
내가 여기서 가장 싫었던 게
[8]
425
7
합천 -> 거창이 1.5%를 못 넘네
166
-1
둘이 동시대임
[6]
746
18
대마도에서 부산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없겠지?
[5]
354
1
질문) 광주 지도를 봤는데 유덕동 쪽은 왜 개발이 더딘 건가요?
[6]
303
0
자료(지도)
영국식 영어 VS 미국식 영어 세계지도.JPG.
[9]
892
15
지리외
우촌좌도가 강한 미국, 마이애미 도심에 특이점이 오다
[3]
331
-1
자유의 여신상이 행정구역상 뉴저지 주 소속인거 암?
[2]
324
-2
세계는 지금 보니까 인도는 파시즘의 길을 가는거 같네
[15]
504
5
지리외
나는 유독 "절충"이라는 단어가 끌리더라
[7]
343
2
답사
인천광역시 영종도 공항신도시 상권 야경
[8]
647
11
베이징이 세계 최초로 축소도시를 지향함
347
0
지리외
할아버지 할머니 젊을 적 사진 찾았는데
[5]
455
2
얘네들은 뭐하고 살까
[4]
32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