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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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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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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원주인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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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0
북진통일 세계관에서 대한민국의 인구를 추정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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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1
캘리포니아에 하루아침에 나타난 호수
[13]
940
23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경남 산청 금호초
[1]
314
7
아프리카 5대 광역권
[26]
1372
17
머글
[1]
134
2
앙골라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최대 강역
[4]
370
5
외양포 자갈치
[3]
97
4
순간 부천행 무궁화호가 있나 착각했다
[1]
196
0
가상
EU합중국은 언제쯤 될까
[3]
247
0
《놓지마 정신줄》에 나오는 보이그룹
[10]
1078
20
특별자치구 오피셜 떴다
[3]
442
9
지리외
로또 당첨확률 분석가 하면 떠오르는 것은?
[8]
227
0
이렇게 광주 동구를 확장해보는 건 어떨까 함
[4]
386
3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인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수도로 계획됐는데
[16]
1082
16
지리외
미국 얘기하면 왜 자꾸 샌프란 얘기하는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10]
371
9
내가 느낀 서울 예비군 특
[9]
379
-4
요즘들어 이상한 글이 많아진 느낌
[11]
1333
29
지방 중소도시는 예비군도 받기 힘들 예정임
[9]
1138
20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1]
222
-3
평양특별시개건종합계획략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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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이 대놓고 중남미에 무비자 많이 열어줬음
[5]
380
0
기니 국민들의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1]
289
2
만약에 옛 동구권 연방국가 구성국 중에서 딱 한군데에 살고 싶다면 고를 곳은?
[4]
329
4
역명 선정투표에서 특이케이스?
[2]
277
0
(벌레주의)성수동 근황
[5]
330
4
모나코랑 리히텐슈타인이랑 뭔가 반대네
[1]
218
0
통이나 반은 어떨 때 사용하는걸까?
[8]
190
0
대장홍대선 근황
[7]
395
4
쿠바 푸에르토리코 통일은 우리 생에는 보기 힘들긴 할듯
[3]
337
-14
근데 여기서 '습'이라 하는 게
[12]
365
1
뉴스
[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주 진입
[22]
1351
20
임용학원에서 누군가 바로 맞힌 퀴즈
[7]
290
0
시내동구역을 '디'라고 부르자
[15]
785
-6
일제는 왜 성저십리 일대를
[3]
274
2
가덕도신공항 환경영향평가 결정내용 및 항목 등 공개사항
[4]
222
6
부군면 통폐합에서 가장 잘못된 게 어디라고 생각해?
[5]
390
-1
지리외
코로나 이후로 역설적이게 프로스포츠 규모가 커진거는 다른 문화산업의 쇠퇴도 한몫 하는듯
[9]
300
3
지리외
미국에서는 pc랑 대안우파가 손잡고 시위하는 경우도 있나
[2]
300
-9
답사
세종시 & 세종정부청사 옥상정원
[3]
673
14
의외로 파주와 위도가 비슷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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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14
난 앞으로 서울 갈때 청계천 이남은 안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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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
자료(일반)
대구는 영남 지역에서 가장 더운 곳인가?
[23]
790
16
나무위키 제천시 항목에서 서두부터 어처구니없는 서술이...
[15]
1051
22
서울 내부순환로 이제야 정식으로 도로명 붙이네
[1]
274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