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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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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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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2 [10]
      293 17
      409 답사(해외) 투르크메니스탄 [9]
      372 25
      408 답사(해외) 오늘 몬트리올 지하철 [3]
      421 11
      407 답사(해외) 보르지아 가문의 본거지였던 간디아 [2]
      510 12
      406 답사(해외) 멕시코 [7] - 구리 협곡(Barrancas del Cobre) [18]
      536 12
      405 답사(해외) 멕시코 [6] - 엘 체페 익스프레스(El Chepe Express), 멕시코에 단 셋뿐인 장거리 여객열차 [14]
      682 10
      404 답사(해외) 멕시코 [5] - 멕시코 북부의 작은 산골마을, 크릴(Creel) [7]
      568 9
      403 답사(해외) 멕시코 [4] - 치와와 [7]
      435 9
      402 답사(해외) 한반도 최고봉 (1편) [11]
      792 28
      401 답사(해외) 한반도 최북단 [11]
      1417 43
      400 답사(해외) 멕시코 [3] - 멕시코 저가항공사(비바 아에로부스) 탑승기 [8]
      319 11
      399 답사(해외) 노토반도 [10]
      969 33
      398 답사(해외) 복정역 [7]
      608 16
      397 답사(해외) 멕시코 [2] - 멕시코 제3의 도시, 몬테레이 [41]
      654 14
      396 답사(해외) 개통한지 얼마 안 된 일본의 철도역 [10]
      958 28
      395 답사(해외) 스페인 알리칸테주 칼페 [3]
      521 12
      394 답사(해외) 멕시코 [1] - 몬테레이의 구시가지(Barrio Antiguo) [15]
      581 10
      393 답사(해외) 발렌시아 군사박물관 [5]
      457 14
      392 답사(해외) 버스로 미-멕 국경 넘기 [20]
      567 21
      391 답사(해외) 5. 다시 타슈켄트 [4]
      436 12
      390 답사(해외) 4. 부하라와 사마르칸드 [15]
      440 16
      389 답사(해외) 서산시 풍경 찍음 [14]
      560 15
      388 답사(해외) 뉴올리언스 재방문 및 먹부림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3] [18]
      453 14
      387 답사(해외) 3. 히바, 우르겐치, 키질쿰 사막 [5]
      412 9
      386 답사(해외) 캐러윈즈, 두 캐롤라이나에 걸쳐있는 놀이공원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2] [14]
      469 13
      385 답사(해외) 2. 무이나크와 아랄해(였던곳) [11]
      580 22
      384 답사(해외) 하퍼즈 페리, 웨스트버지니아 - 미국 50개주+1 도장깨기 시리즈 [1] [8]
      580 14
      383 답사(해외) 1. 타슈켄트로 그리고 누쿠스로 [17]
      519 18
      382 답사(해외) 빅 벤드 국립공원 마지막편 [2]
      328 8
      381 답사(해외) 🇦🇲 5월의 예레반 [12]
      480 9
      380 답사(해외) 오무마을 방문함 [9]
      647 25
      379 답사(해외) 예레반에서 찍었던 아라라트 산 [7]
      556 24
      378 답사(해외) [동물시체주의] 산타 엘레나 캐년 - 삶과 죽음 [10]
      431 13
      377 답사(해외) 어제자 오로라 직찍 [7]
      689 15
      376 답사(해외) 뭔가 독특한 아스타나 도심 둘러보기 [14]
      695 18
      375 답사(해외) 지금 아사히카와인데 느낀점 [19]
      873 14
      374 답사(해외) 🇺🇸 미국 중서부 평지의 사람들은 어디로 하이킹을 갈까 [5]
      521 10
      373 답사(해외) 미국 50개주 정복 기념 사진전(?) [52]
      858 28
      372 답사(해외) 🇦🇲 세반 호수 & 수도원 [9]
      401 22
      371 답사(해외) 예레반 공화국 광장 [6]
      562 20
      370 답사(해외) 학교 앞에 경찰차 수십대가 서 있는 이유 [13]
      914 22
      369 답사(해외) 그와중에 본인 진짜 평화 좀 누리어야 하는 곳 옴 [8]
      673 18
      368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6) 키타큐슈&부관훼리 [3]
      332 14
      367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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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4) 쿠마모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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