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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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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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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답사(해외)
(스압)여자친구랑 유럽 갔다옴
[27]
1305
63
273
답사(해외)
홍마오청(紅毛城, Fort San Domingo)
[2]
403
11
272
답사(해외)
바쿠 찍고 트빌리시
[4]
369
11
271
답사(해외)
이란 테헤란
[18]
660
24
270
답사(해외)
이란
[13]
543
16
269
답사(해외)
벨라루스 여행 마치고 이란으로 갑니다
[14]
567
18
268
답사(해외)
2023 마지막 밤은 홍콩 100만불 야경
[3]
478
17
267
답사(해외)
아디스아바바에서 하루
[16]
706
23
266
답사(해외)
스톡홀름 1박2일
[3]
322
14
265
답사(해외)
애틀란타의 한인타운
[8]
522
15
264
답사(해외)
북미 대평원(Great Plains) [2] - 미국 국토정중앙
[20]
541
17
263
답사(해외)
북미 대평원(Great Plains) [1] - 북미 원주민들의 흔적
[23]
528
17
262
답사(해외)
이탈리아 고리치아ㅡ슬로베니아 노바고리차 육상국경선
[3]
334
9
261
답사(해외)
시카고와 샌안토니오의 리버워크에 관한 고찰
[11]
348
12
260
답사(해외)
한때 미국 최고의 공항으로 꼽히던 곳
[3]
591
10
259
답사(해외)
주소만 베이징이다! 베이징시 옌칭구 답사기
[24]
746
21
258
답사(해외)
시카고 도심
[9]
562
14
257
답사(해외)
미국 남부 6개주 탐방기 [2] - 멤피스
[8]
351
10
256
답사(해외)
미국 남부 6개주 탐방기 [1] - 애틀랜타
[11]
354
12
255
답사(해외)
소신발언) 칼리닌그라드보다 남해 독일마을이 더 독일에 가깝다
[8]
603
17
254
답사(해외)
하와이 [9] - 호놀룰루
[6]
219
9
253
답사(해외)
하와이 [8] - 하늘에서 본 하와이 제도
[10]
252
8
252
답사(해외)
하와이 [7] - 마우나 케아
[12]
322
10
251
답사(해외)
두샨베의 밤풍경, 랜드마크(?)
[15]
421
16
250
답사(해외)
나르비크와 스톡홀름행 야간열차
[4]
271
10
249
답사(해외)
하와이 [3] - 미국 50개주 최남단
[21]
421
14
248
답사(해외)
두샨베 풍경 - 소련시절 호텔과 KFC, 초코파이
[11]
438
22
247
답사(해외)
스발바르에서 트롬쇠로
[13]
367
12
246
답사(해외)
하와이 [2] - 코나
[8]
282
8
245
답사(해외)
타지키스탄 여행기 내일 써야지
[2]
229
8
244
답사(해외)
말레이시아 말라카
[5]
319
9
243
답사(해외)
하와이 [1] - 빅아일랜드를 가다
[14]
314
15
242
답사(해외)
스발바르 1~2일차(롱이어비엔 시내와 주변)
[12]
336
22
241
답사(해외)
괴베클리 테페 답사기
[6]
387
10
240
답사(해외)
스발바르, 롱이어비엔
[11]
421
26
239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4] - 루이스 호수
[14]
277
9
238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2] - 밴프
[16]
343
8
237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1] - 캘거리까지의 여정
[12]
293
11
236
답사(해외)
DYU-ALA 탑승 후기
[10]
342
9
235
답사(해외)
두달전에 오키나와 갔다왔던 사진
[11]
439
14
234
답사(해외)
도쿄도청 전망대 풍경
[13]
559
12
233
답사(해외)
올해 1월 트란스니스트리아
[10]
641
20
232
답사(해외)
티베트 라싸의 대모스크 주변 거리 풍경
[9]
590
21
231
답사(해외)
수도도 최대도시도 아닌 시드니 여행기
[8]
558
18
230
답사(해외)
호주 최대도시 여행기
[7]
47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