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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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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33
가상
???: 나는 독일이 너무 좋다 그래서 두 개였으면 좋겠다
[6]
794
17
132
독일 분단 시기 동독은 서베를린에 영유권 주장을 했나?
[2]
165
0
13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럽 구분
206
-5
130
충격적인 서독의 70~80년대 인구 변화
[1]
256
0
129
독일 분단도 위도, 경도선으로 대충 그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8]
207
2
128
가상
(가상) 중화민국과 중공의 고속철도 노선 (중공 노선 완성+피드백 받음)
[8]
381
2
127
가상
북진통일 청진시 토지구획정리사업(일제강점기-1970년대 초반)
[2]
181
2
126
7080 동독과 서독의 도시 분위기 차이
[3]
295
1
125
서독이 프랑크푸르트를 수도로 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
[4]
330
5
124
조선-대한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던 나라들은 대한민국의 외교 관계 승계를 인정할까?
[5]
629
19
123
동서독 통일은 정말 역대급으로 어처구니없는 과정의 통일일듯
[2]
234
5
122
서독인들이 통일에 찬성했던 숨겨진 이유
[1]
266
2
121
회수-진령으로 분단된 중국
[8]
1057
3
120
한반도와 달리 독일 분단상황이 달랐던 이유
[3]
265
5
119
외국에 특별 어쩌구가 없다 생각하면 오산임
[6]
551
13
118
독일 통일 때는 동독 지도부 제외하면 찬성이 우세했나?
[3]
231
1
117
통일은 결국 북조선 인민들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냐
[3]
307
5
116
개신교가 비종교화에 더 취약한가
[4]
277
0
115
1949년 동독인은 자부심에 상처가 심했을 것 같은데
[9]
564
4
114
동독과 서독 통일의 명목적 형태
169
3
113
공산권 최대 행사, 당대회 시기 각 도시의 풍경
[4]
534
12
112
동독-서독과 북한-남한 관계는 다른 점이 많음
[4]
521
13
111
알바니아에서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흉물
[5]
447
5
110
자료(지도)
작센自由州 시군 지도
[15]
620
10
109
북한정부가 동독을 보고 그 짓거릴 한 게 아닐까?
[5]
261
1
108
서독과 동독 도시의 분위기 차이를 느껴보자.JPG
[3]
678
17
107
한 노어노문학과 교수의 러시아 입장에서 나토의 동진 이해하기
[26]
653
9
106
조선로동당이 망하면 일국양제를 시행해야 할까
[4]
518
3
105
답사(해외)
[스압 주의] 독일 작센주 바스타이(Bastei) 국립공원 (작센스위스)
[6]
308
5
104
동-서독 통일 보니까
[4]
604
9
103
어제 오늘이 드레스덴 폭격일이네
[1]
151
1
102
독일 쪽 보니깐 남북통일하면 북부지방이 좌파당 텃밭 되는 것도 문제일 듯
[13]
391
-2
101
통독 직후 드레스덴 모습
229
0
100
나라마다 좀 개발 덜됐다 하는 대표적인 지역 있냐?
[10]
317
1
99
독일의 인구분포
[8]
831
6
98
독일 재통일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없을까
[2]
338
-1
97
연합군이 구 동독 서남부를 소련에게 넘겨주지 않았으면?
[4]
363
-4
96
서베를린은 엄밀히는 서독 영토가 아닌 점령지였지 않나
[6]
298
0
95
신미도 일대를 휴전 이후에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7]
269
-1
94
서독 여러 도시에서 동독 국경까지 거리 대충 재봄
[1]
346
5
93
자료(지도)
1910년 독일 제국 인구밀도
[9]
712
8
92
자료(지도)
1905년 독일 주요도시
[21]
1087
18
91
1952년 이전 동독 주 vs 현재 독일 동부 주 경계
[4]
507
5
90
북한 건물중 상대적으로 튼튼한게
[8]
315
4
89
저 아래 4차 산업혁명과 통일 얘기했던 사람 봐라
[9]
51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