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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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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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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30년대 대구교통공사 차내 노선도
[7]
739
14
자료(일반)
경북북부에 인구밀도 1,500명/km2 이상 시가지 목록
[6]
566
12
한국의 지방도시를 여행한 일본인
[18]
1059
28
도지챈러들 특징 4가지
[13]
752
16
2024년 기준 도시 인구 지도
[12]
765
11
수도권 철덕+도치챈러 특
[7]
770
23
가상
분단이 되지 않아서 서울이 고양으로 확장했다면?
[7]
990
9
맛있게 쪼개진 동네
[4]
896
16
보기좋은 BL짤 하나 올림
[14]
799
22
답사
수서역 답사
[8]
554
17
가상
남동탄IC?
[4]
529
9
국내에 규모 5급 지진이 안 터진지 벌써 6년 정도 됨
[27]
726
12
'싱가포르'를 뜻으로 가진 한자가 있는건 처음 알았네
[13]
798
10
진지) 모든 선거구에서 동률 나오면 국회, 대법원 마비됨
[10]
777
14
세계를 먹여살린 발명
[6]
703
14
조선통신사가 본 보추
[20]
1063
31
답사(해외)
두 대양의 진주 [M4]: 동방의 진주(진)에서의 설날
[10]
332
13
한국전이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 지위를 얻기 위한 전쟁이면 한국전쟁은 북한의 승리로 볼 수 있음
[4]
719
15
몽당연필로 쓴 증평의 역사
[10]
630
16
도지챈러들이 인싸일 수밖에 없는 이유
[32]
1625
44
38선을 경계로 종전협정이 체결됐다면 일어났을 일
[7]
938
28
답사(해외)
오대호(Great Lakes) [2] - 디트로이트
[24]
361
13
북한, 6.25 전쟁 전황도까지 검열
[14]
900
18
북한이 남한과 다른나라라면 6.25전쟁은 북한의 패배가 확실하네
[13]
981
26
가상
22대 총선 총의석 360석 시 지역구 시나리오 (270석/288석)
[3]
673
9
2024.3.8. 기준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 소속 정당 지도
[11]
619
10
뉴스
이남에선 개 식용 금지고
[7]
770
18
뉴스
자살한 김포시 공무원 영면
[7]
746
14
가상
'무진시'라는 도시가 있었다면 슬로건은 이거였을듯
[15]
944
23
대구 "명덕역"의 유래...명덕은 어디인가?
[19]
694
22
대구 여행 와봄
[10]
549
14
2025년 1월 1일 출발 / 2024년 12월 31일 도착 항공편
[4]
448
10
뉴스
롯데월드 일반인 입장 전면 페쇄(2024. 04. 05.)
[13]
904
21
지난주 일요일에 치러진 대마도 시장 선거
[13]
733
17
참 오송분기는 볼 때 마다 쓰레기같네
[4]
558
13
가상
유럽의 선거제도를 2020년 총선에 적용해 보았다 (북유럽편)
[14]
911
16
게임
쓰나미를 이겨낸 도시
[3]
750
15
도심 공동화를 역행하는 대구 중구
[9]
855
10
현대적인 도시 미관은 사실 막 엄청 다르기 쉽지 않긴 함
[3]
562
12
뉴스
페루, 양원제 부활
[6]
631
14
가상
[비추수집용 뇌절] 작정하고 뇌절하고 만든 것
[19]
790
40
벌써 2025년 재보선 실시지역 나옴ㅋㅋㅋㅋ
[15]
1004
10
쿠바 vs 도미니카는 ㄹㅇ 막상막하네
[9]
558
9
대구 25년차, 서울2년차 체감상 도시구조
[4]
799
20
좀 답답한 소리를 하는데, 아파트는 다른 주거공급 방식에 비해 저렴한게 장점임.
[9]
692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