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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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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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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2] - 밴프
[16]
339
8
237
답사(해외)
캐나다 로키 [1] - 캘거리까지의 여정
[12]
288
11
236
답사(해외)
DYU-ALA 탑승 후기
[10]
333
9
235
답사(해외)
두달전에 오키나와 갔다왔던 사진
[11]
437
14
234
답사(해외)
도쿄도청 전망대 풍경
[13]
552
12
233
답사(해외)
올해 1월 트란스니스트리아
[10]
630
20
232
답사(해외)
티베트 라싸의 대모스크 주변 거리 풍경
[9]
580
21
231
답사(해외)
수도도 최대도시도 아닌 시드니 여행기
[8]
547
18
230
답사(해외)
호주 최대도시 여행기
[7]
469
17
229
답사(해외)
타이페이 101 답사
[39]
613
18
228
답사(해외)
워싱턴 주의 자연 속으로
[17]
353
11
227
답사(해외)
워싱턴주의 올림픽 국립공원 둘러보기
[20]
453
11
226
답사(해외)
시카고의 극과 극 여름날
[16]
443
11
225
답사(해외)
브리즈번 시내 탐험
[4]
362
16
224
답사(해외)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18]
963
22
223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6, 完]: 북해도의 상아탑, 그리고 돌아오는 길
[18]
432
14
222
답사(해외)
토에이 애니메이션 박물관(feat. 본사)
[6]
367
11
221
답사(해외)
뉴욕과 시카고를 잇는 열차, Lake Shore Limited
[17]
428
13
220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5]: 후라노, 비에이, 그리고 흰 수염의 폭포
[11]
314
11
219
답사(해외)
닛포리, 우에노 인근
[5]
285
10
218
답사(해외)
미국의 우유니
[18]
712
21
217
답사(해외)
홍콩 떡밥에 맞는
[8]
563
12
216
답사(해외)
옐로스톤 국립공원 [3] - 형형색색의 온천
[19]
292
12
215
답사(해외)
옐로스톤 국립공원 [2] - 간헐천
[18]
354
13
214
답사(해외)
옐로스톤 국립공원 [1] - 옐로스톤까지의 대장정
[12]
315
11
213
답사(해외)
시드니 직찍
[3]
326
12
212
답사(해외)
지난 겨울에 다녀온 워싱턴 직찍
244
11
211
답사(해외)
빈 오페라극장
[7]
240
8
210
답사(해외)
오리건 주 유일의 국립공원 -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19]
377
10
209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4]: 북해도의 심장으로 가다
[11]
414
13
208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3]: 칼데라 탐방기
[16]
302
12
207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2]: 쿠시로 습원을 가르며
[14]
366
17
206
답사(해외)
아이누 모시르 [1]: 태평양으로 가는 길
[18]
507
22
205
답사(해외)
칼미키아 공화국
[8]
423
14
204
답사(해외)
몇 년 전 카슈가르 여행 가서 찍은 도시 사진
[12]
336
15
203
답사(해외)
텍스-멕스 여행기 [3] - 암트랙 일등석
[15]
305
10
202
답사(해외)
베를린 도심
[4]
374
12
201
답사(해외)
나리얀마르 사진들
[8]
384
21
200
답사(해외)
샌프란시스코 광역권(Bay Area) 한바퀴
[18]
564
10
199
답사(해외)
짧은(?) 프린스턴 대학교
[2]
329
9
198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5] - 슈리 성
[6]
298
12
197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4] - 츄라우미 수족관
[4]
234
9
196
답사(해외)
영국 철도 탑승기 - 上
[7]
481
13
195
답사(해외)
쉽덕의 오키나와 바이크 여행 [2] - 본섬 남부의 해변가
[13]
349
9
194
답사(해외)
가고시마의 특이한 쓰레기 수거장
[5]
50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