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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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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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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러분 이 신칸센 아시나요?
[6]
1207
0
지방이 살려면 향토기업을 키워야한다고 봄
[18]
1284
0
하양읍의 특징
[7]
970
-2
도지챈에서 강변북로 비판하는글을 본 적이 있는데
[2]
788
0
우리나라도 이렇게 넓은평야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8]
1826
0
보성소방서 본서는 딸기밭 앞에 있음
[6]
978
0
법정동리의 명기는 유용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음
[5]
1022
0
전북의 대전 영향력과 광주 영향력의 비교
[18]
1382
0
근데 외국은 지번 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음?
[7]
961
0
도로명 주소 좋은 점
[5]
1184
3
양산시 舊 웅상읍이 들어간 부산광역시
[3]
1297
0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도로명 주소는 의도는 좋았는데 시스템 디자인이 문제라고 생각
[13]
1166
5
도지사가 어둠의 도 폐지론자가 아닌 경우에는 광역시 추가승격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3]
903
0
[기사]이재명 무죄로 '산수화'(오산·수원·화성) 산적한 과제 탄력받나?
[2]
887
0
걍 한국인은 조선시대 사농공상에서 못 벗어났음
[27]
1639
-4
(뻘짤) 국정 지리교과서 표지 (가상)
[4]
1135
0
[가상]일부 개조해본 대한민국 광역자치 기준 지도
[8]
2084
0
기업농에 대한 거부감은 사실 심리적 이유가 큰 듯
[26]
1133
0
도로명주소 때문에 신도시 마을 이름이 없다?
[4]
1225
0
그냥 우리나라도 델몬트나 썬키스트같은 기업농이있었으면서 좋겠음
[15]
1470
1
경기도를 남북으로 분할한다면?
[4]
1600
1
한반도 행정구역 지명기입 <수정판>
[2]
1808
0
게스트하우스는 원래 일반 가정집을 숙박용으로 개조한 곳임?
[2]
1248
0
아... 야밤에 일하는거 이거 함부러 못하겠다
[23]
1848
0
인강 듣다가 급식이 생각해낸 기적의 국토 개발방법
[16]
2046
0
광역시 승격이 문제라면
[4]
1158
0
일본에서의 치(峙)는?
[8]
2043
0
예전에 올라온 수원, 화성, 오산 통합 기원 영상
[1]
831
0
나의 개인적 성격과 성향에 대해서
[12]
1238
0
어느 지역의 특이한 요리
[1]
1440
1
전에 수원시에 광역시 관련해서 글 올린 적 있었는데
[4]
929
0
도지챈을 활동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서 쓰는 글
[2]
746
0
고개 이름 '치(峙)'의 증가가 일제 잔재라는 설
[7]
1245
0
근데 요번 추천조작충은 패턴이 좀 다른 듯
[5]
652
0
우리의 소원은 통일
[5]
1000
-2
바로가기 채널을 열었습니다.
[8]
1993
2
경기도 개성시는 남북의
[9]
1073
-1
정치 토론을 할 때 유의해야 할 점
[2]
1523
5
어느 대학생의 통학길, 번외편
[3]
1295
2
부천시 책임 읍면동제 보고 드는 생각
670
0
아.... 오늘 내가 주제선정을 잘못한거같다
[6]
764
1
뭐고 추천 다시 열었네
[4]
603
0
전에 생각한 수원 행정구역개편
[6]
2126
0
지나가던 관종의 뻘 글
[2]
683
-1
한반도 행정구역도 지명기입 완성
[16]
798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