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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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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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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행정동 백지도 저번에 누가 찾길래(데이터 주의)
[4]
904
2
일산은 지하철이 필요합니다
755
-1
화성 테라포밍 상상도
[9]
1811
0
1997년 당시 경의선 수색역 승강장
[4]
2091
1
1일차 수도권 전철 노선도 근황
[5]
1054
5
경의선 배차간격 특
[2]
712
0
오리 꽥!꽥!
[4]
685
3
경의선은 계륵이야.
[9]
1037
0
금성 테라포밍 상상도
[5]
1973
3
남아공 텔레비전 도입 초기 (1977년)
[43]
1103
0
아무나 나 좀 이해시켜줘봐
[12]
1133
2
노선도를 그려보자
[6]
896
2
태안-보령 연륙교 명칭 제안
[14]
953
6
여름 방학 때 어쩌다 여수를 가게 됐는데
[16]
870
0
고성을 갔음.(데이터 주의)
[13]
901
2
주중에도 븅신같은 경의선
[17]
926
1
만약 북한이 경제 발전에 성공했다면
[6]
1519
-9
난 대게를 먹어본 적이 없음
[5]
740
2
엊그제 군산 일본지명 궁금했던 사람 들어와
[3]
863
0
경북에서 그나마 평야가 넒은 지역이 있을까?
[11]
938
0
솔트레이크 시티의 구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14]
925
1
경의선 평일도 꽉차네
529
0
학교 통폐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무중과 치평중
[10]
883
1
하와이안 항공 경험담
[3]
769
5
고성가고싶다
[7]
679
0
니들 마카오가 인천 계양구보다 면적이 작은건 앎?
[2]
886
0
깔끔하고 규격화된 계획도시 vs 다양한 것들이 섞인 도시
[34]
1315
1
만약 쓰시마(대마도)가 울릉도와 제주도처럼 우리땅이였으면 어땠을까?
[33]
5364
8
러시아는 자동차 없으면 지옥이겠지?
[12]
1054
0
가야야로의 고령편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34]
906
1
도지챈러들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중에 무엇을 더 선호함?
[23]
927
0
아까 말한 그거에 대한 추가설명
[3]
872
1
북한 사람들의 인간관계
[11]
1336
3
진주크라이나
[7]
1362
3
네 저는 호구에요
[4]
903
0
시읍면 지도 (또)수정
[12]
4787
10
애초에 평화통일이라는게 가능하긴한거냐?
[41]
1069
3
누군가 필요할 것 같아 쓴 23부제 지도
[2]
915
-1
여기 오픈스트리트맵에 지도 그리는 사람 없나
[3]
661
0
광주 유니버시아드 특징
[4]
735
0
교프리카 교베리아
[17]
954
0
광뽕 청뽕에 이어 대뽕에 걸려버림
[18]
973
0
채널 경매 채널이 개설됨
[2]
701
0
중앙선 복선화, 고속화의 목적은 경부선 바이패스가 아님
626
0
거제와 통영은 부산 도시권인가 창원 도시권에 가깝나?
[5]
9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