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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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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부 영등포에 '수정'이라는 동네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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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를 보시고 소감 한 마디씩 해주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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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제국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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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태풍 제대로 맞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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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도 방언 편차가 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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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경상도를 국토로 한 독립국을 구상했었는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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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동쪽의 바다의 이름은 제3명칭으로 해야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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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김화가 특이한 이유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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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이라는걸 명분으로 해서 광둥성 독립은 안되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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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니깐 리젠 떡상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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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국기 지도 수정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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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들이나 고려인들만의 사투리도 있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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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서울 사람덜 장단음 쓰는거 다 사라진줄 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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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마카오는 광둥어가 많이 건재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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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 국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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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말에는 장단음이 살아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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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고향 사투리로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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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어랑 경상도 사투리랑 묘하게 닮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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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가서 푸퉁화로 말하면 환영 못 받겠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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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상도 사투리 갠적으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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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이 보통화 못 했다던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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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사투리 쎈 대표 도시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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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투리 = 표준어 + 충남 + 전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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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퉁화랑 우위,샹위 얘네 정도는 사투리로 봐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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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공용 남한 국기 지도 파일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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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투리 많이 쓰는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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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 부산말 차이가 중국으로치면 푸퉁화랑 우위쯤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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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도 다 사투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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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남피지컬 타지역남들이랑 비교하면 별로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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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국가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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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산업혁명 이륙하는게 가능하긴 한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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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의 마약, 까트란 무엇인가?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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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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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서울 지명 중에 가장 오래된 건 어딜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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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본 가장 오래된 현대식 건물이 뭐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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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주지하철 타는데
[22]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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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이 사미족 거주 구역을 침략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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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짝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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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은 현재로서는 의미 없는 제도 아닐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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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험한 뻘 짓(?)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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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태풍이 자주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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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정치와 외교 분야에서 대만과 비슷한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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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을 보는 5가지 시각
[18]
1297
5
경기도에서 구역조정이 필요해보이는 곳들 (주관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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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첫글(서울/부산/광주 특정구역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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