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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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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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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분열 원하는 사람이 많네
[11]
552
-2
목포권의 발전 방향
[12]
551
1
'지역 코드'에 대해 알아보자
[6]
854
0
미국이 돼지고기 가지고 중국 그냥 가지고 노네
[13]
528
3
동아시아의 중앙집권은 기후 때문인 듯
[10]
599
1
현재 수도권기준 지하철엔 중어,영어,일어만 지원하는데
[16]
825
-3
일본이랑 브라질이랑 유독 관계가 좋아보이던데 이유 아는사람?
[14]
690
0
형님들 그 강북선인가 그거는 어케되는거임?
[4]
348
0
조선 군주로 환생해서 산업화 이끈다는 망상 수준=
[2]
558
1
요즘 날씨
[2]
242
0
중국 입장에선 대만,홍콩 중에 어느걸 먹는게 더 이득읽파?
[4]
450
-1
산업혁명은 인류사의 대 뽀록이 아닐까.
[12]
604
-2
혹시 해외의 섬들 중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매입했으면 하는 곳 있음?
[6]
450
0
아일랜드 섬과 브리튼 섬 및 프랑스가 육지로 연결되면?!
[11]
617
-4
[망상] 여수공항의 국제공항화
[6]
506
-2
와 드디어 버스가 10개나 나오는 전광판이 생김
[7]
572
0
래대팰 평당 1억 내년 봄에 넘길듯..
[2]
350
0
조선시대 산업혁명 충분히 가능한거 아님??
[13]
759
-1
CG로 복원한 신라 수도 서라벌(경주) 시가지 모습+역대 사극 경주 CG
[9]
1963
2
담양고속은 또 뭔 회사냐 ㅋㅋㅋㅋㅋㅋㅋ
[2]
537
0
대창운수 특
[3]
372
0
야동동, 야사리같은건 이름 지을 땐 그 비속어가 없던 시절이라서 상관없었는데
[4]
444
0
Dsb~Dsc 기후에서 살고 싶다
[3]
436
-1
조선 면방사 근황 3
[1]
718
3
한국의 간도찾기VS일본이 쿠릴&사할린 절반 되받기
[12]
819
0
서울시에서 가장 면적이 큰 동네는 여기 아님?
[4]
838
0
난 솔직히 사할린섬 기후가 정말 마음에 듬
[7]
698
0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5]
476
-1
미국 지도
[9]
808
3
남라 병신 한국 철도역 토너먼트 대망의 결승전 3.4위전 투표장
[35]
904
-1
꼴리는 야사 뿌린다
[5]
1288
-2
코소보
[2]
456
-1
안녕하세요 돗챈 여러분~~~~~~~
[1]
289
1
일본이 미국과 같은 연방국가 체제였다면?
[2]
441
0
면에서 읍, 읍에서 동으로 승격할 때
[2]
487
-1
발칸 국가들을 싸잡아서 유럽의 화약고라 하는 것도 그 국가 사람들에겐 억울하지 않을까
[10]
572
0
중국성, 미국주 인구 TOP10 지역과 위도의 상관관계
[5]
655
-2
여기 호남향후회 정모같음
[4]
661
-3
옛날로 가볼 수 있다면 한양보단 서라벌, 개경이 웅장화려하고 볼 거는 많을듯.
[10]
2100
0
한강.. 도로변.. 토지..
[2]
512
0
외국인들은 제주어를 거의 한국어와 다른 언어로 생각함
[6]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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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2세,3세들 한국말할때 일어 혼용 많이 해?
[5]
617
0
서울 방언이랑 표준어랑 다른거였어?
[4]
444
0
최근들어 로마에 관심이 많아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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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색은 뭔가 하나 빠진 것 같다
[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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