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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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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후대가 지금 시대를 어떻게 서술하고 평가할지 모르겠음
[18]
840
0
실생활에서 아주 자주 쓰이는 서울사투리 예시 뭐뭐있을까
[5]
586
0
[한반도 이북 평야] 한국 수도 vs 북조선 수도 비교
[13]
4242
-3
스포츠 원정 경기 관련해서 이거 어떻게 생각함?
[6]
675
0
지하철 중국어 환승안내음성의 정체
[2]
903
4
2000년대 중반~ 2010년대 초반 목동의 전성기와 쇠퇴 (목동썰 시리즈 1)
[7]
1423
7
청주 버스정류장명들을 수도권식으로 고쳐보면
[8]
738
0
버스로 동작일대 가기 진짜 애매하당
[1]
517
0
음 버스에 할머니 3분이 타고 요금은 한 명이 걷어서 한 번에 냈는데
[7]
640
1
저 아래에 댓글보고 느낀 솔직한 생각
[9]
739
0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디있는지는 모르는 지자체
[7]
717
0
서울 강서권은 영등포권과도 문화, 생활권이 살짝 이질적인 게 있는 듯
[4]
700
0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금천구 시흥동을
[1]
705
0
근데 인천에 중국인이 많다면 부천엔 동유럽인이 많던데
[12]
725
0
만주족들은 몽골인들에 비해 야망도 없는 놈들
[2]
648
-5
부천부심이 강한 사람이 보면 빡칠 내용
[8]
984
4
충청도 사투리 사용 범위가 좀 좁게 인식되는 모양.
[16]
868
0
방-아다리
[13]
632
2
대한불교조계종의 교구 중에서
478
0
나의 오창살던 이야기
[2]
959
4
5호선 ㄹㅇ 굴곡노선이넹
[6]
637
1
결혼제도가 사회상의 필요에 의해 변경 될수 있는데
[11]
857
-11
헤드라인/심의대상 전체 추천수별로 정렬하는 것도 괜찮을거같은데
[1]
467
0
충청도에서 나이 많으신 토박이들도 사투리 안 쓰는 동네 있음?
[14]
1593
-2
도지챈에서 추천 제일 많은 글이 뭐임?
[5]
948
-9
나진이라는 지명은 언제 생긴거지...
[13]
916
0
서로 가까이 있으나 소속 성당은 다른 공소
[6]
738
0
연포가 어디에요?
[5]
717
0
2000년대 중반엔 검문 자주 했음?
[6]
761
0
이시국에 써보는 '일본이 조선 지명을 다 일본어화했다면'
[10]
1071
0
남라 도지챈 같은 지리 공유 사이트의 존재의의는 뭘까요?
[9]
604
0
청주 vs 나주 vs 춘천
[13]
778
2
도지챈에서 비추 제일 많은 글이 뭐임?
[25]
2143
-45
제주도에서는 서울로 많이 놀러감
[25]
910
0
1호선 초록급행 어케바뀜?
[2]
619
0
부군현통폐합 지도 1946/2019
[9]
1744
0
인도의 흔한 모습
[15]
840
2
오송읍이 세종에 펀입되면 ㅇㅅ역은 어떻게 될려나
[6]
732
0
베트남은 북부, 중부, 남부 중 어디가 관광으로 볼거 많은거같음?
[4]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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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면, 동, 리, 통, 반의 유래는 뭘까...
[10]
747
0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충북을 경유할 필요가 없는 이유
533
1
도지챈에서 용납 가능한 비난 수위를 알려줘
[10]
717
0
2박 3일 제주도 여행기 - 2
[6]
661
2
솔직히 청주가 핌피도시 끝판왕인듯
[21]
1532
2
저 충청강 짤이 왜 나왔는지 알 것 같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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