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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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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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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못가본 곳 여행 몇번 해보면 알게 되는것
[1]
219
3
지도채우는거 저거 읍면동별로 하면 ㄹㅇ 하드코어
[10]
318
0
지도채우는거 저거 막판되면 진짜 채우기위한 여행을 해야됨ㅋㅋ
[5]
414
0
잊을만 하면 유행하는 것
[6]
442
-2
뻘) 영국령 로마 제국
[3]
665
-3
2018년 12월 12일까지만 해도 이랬지
[5]
453
0
대학원생이 가본곳
[3]
371
-1
여기에 다들 갔던 지역들 올린거 보니까 나만 이런게 아니었네
[2]
414
-1
지중해를 간척하면 멋질것이다!
[7]
442
-1
방문해본 지역들 - 서울.경인
311
-1
다른 중딩이 지금까지 가본 곳
[6]
349
-1
한 중딩의 국내여행갔다온 목록
[5]
406
0
미국의 광활함에서 미처 설명 못한것
[1]
431
-1
문중 세가 가장 강한지역이 어디임??
[10]
486
-1
체르노빌에 불났다네
[8]
429
-1
코로나19가 더 심각해지면
[13]
464
-1
일본의 각 지방 정보, 드립을 모아놓는 사이트 차쿠위키
[6]
973
-1
여행 갔던 지역들 후기 - 경기도 편
[7]
1227
0
서유라시아 반도
[7]
1191
0
네덜란드와 각 나라의 소방관
[6]
385
-1
ktx를 이런 식으로 건설했다면 (특별편)
[10]
761
-1
서귀읍을 서귀포읍이라고도 했나?
303
-1
기아나들 그려봄
[10]
1579
9
철원군청은 신철원에 언제부터 있던거지
[4]
2076
-1
지리에 거의 관심이 없었다가 도지러가 된 계기
[9]
878
6
오랜만에 한국-일본 대응시켜보자
[4]
604
-3
2017년? 인천 운서동 일부 용유동에 편입
[10]
382
-1
연기면은 보면 볼수록 누가 저따구로 경계 만들었는지 신기하네
[11]
578
0
한국지리보다는 세계지리가 더 취급받는 느낌
[5]
620
5
대전직할시 승격당시 구 명칭 변경계획
[6]
890
0
청나라가 현대 중국에게 물려준 몇 안되는 좋은점
[4]
3179
0
철도 선로 양쪽이 균형 있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292
0
대륙별 축구연맹 지도
[15]
721
-1
대한민국 vs 북유럽
[13]
716
-1
구 경춘선 드리프트
[4]
518
-1
철도에 둘러싸이게 될 학교
[11]
645
-1
철도의 섬에 둘러싸인 학교
[11]
652
1
외국엔 지리 커뮤니티 없나?
[10]
534
-3
[뇌절] 고속철도가 이렇게 지어졌다면
[10]
676
-1
중국사망자
[14]
476
-1
미국 서부 여행하면서 인상적이던게
[2]
304
-1
베트남은 왜 이리 경제성장률이 높은거임?
[13]
533
-1
영국식 주택단지
[20]
806
1
오송역의 문제점은 딱 하나임
[6]
703
12
순천역전 떠올리니까 여행가고싶다
[24]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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