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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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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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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프라 차이에 가장 탄력적인 세대가 2030이라, 수도권 선호가 이상할 일은 아니긴해.
[12]
385
-9
나는 시골 버스 특유의 느낌을 좋아함
[6]
622
18
지리외
한일처럼 금방 핵무장할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4]
245
4
상경도 상경인데 애초에 수도권 출신자가 절반임
[6]
356
-1
제주 - 서울은 모르겠고, 유튜브 보다가 대전-서울 통근하시는 분은 봄.
[12]
272
0
네이버 지도에 원래 이런거 있었음?
[6]
703
20
솔직히 이제 지방은 지역 거점 대도시 살리기로 들어가야
[18]
786
23
비행기를 출퇴근으로 이용하려면
[2]
150
0
답사
인천광역시 작은 섬 소무의도 풍경 사진 
[10]
[10]
606
13
뉴스
4월 26일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22개 역명 심의 - 17개 역명 확정
[19]
394
11
일본방송에 고속도로 얘기가 나왔던데
[1]
305
2
한국사에서 수도였던 도시들은 기본적으로
[7]
377
1
나는 영어 사용이 혼돈 그 자체인데
[10]
300
0
제주도에서 서울 출퇴근은 가능한가
[8]
195
0
인천광역시 영종도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 규모는 어마어마하네
[4]
218
1
운영/건의
이거 지역감정 조장 아님?
[3]
484
0
뉴욕과 퀘벡의 웃긴점
[2]
240
5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216
8
가상
사북, 벌교가 시로 독립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8]
304
2
지리외
종심챈에 도지챈 글 엄청 많네
[4]
307
-14
도지챈러 거주지 조사(시도별 x 좀더 상세히)
[1]
168
-7
영남알프스와 부산 일대도 태백산맥인가?
[7]
202
0
가상
1950년 통일 시 인구가 이 정도가 나올 수 있음?
[10]
389
1
울x 강원도 환원
[12]
399
9
상경이 대단한게 아니라 걍 인생 따라 간거지
[5]
782
16
사북은 왜 시승격 못한거지
[3]
221
2
지리외
나도 근데 상경 별로 좋게 생각안하는데
[5]
333
-5
뉴스
“우크라 참전 후 돌아온 러 군인, 최소 107명 시민 살해…대부분 죄수 출신”
[9]
356
5
강남부심 부리는 사람 특
[7]
2561
50
정선읍이 1만 밑으로 떨어졌었네 ㄷㄷ
[1]
254
3
어디에나 있는 철도 반대 전설
[2]
310
3
지리외
한국은 이상하게 통합, 화합에 집착하는 거 같기도 함
[7]
349
1
영양, 청송은 상호간 통근통학율이 젤 높네
[2]
167
2
가상
통일 이후 영토 클레임 어떻게 하냐?
[13]
387
-7
창녕이 생각보다 창원이랑도 밀접한듯
[8]
249
1
예전에도 근데 민원 서류나 이런거 발급이 한참 걸리고 그러지는 않았네
[2]
160
2
여기 화석 글들 좀 보는데
[7]
298
2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집
[4]
256
3
내가 여기서 가장 싫었던 게
[8]
415
7
합천 -> 거창이 1.5%를 못 넘네
146
-1
둘이 동시대임
[6]
717
18
대마도에서 부산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은 없겠지?
[5]
327
1
질문) 광주 지도를 봤는데 유덕동 쪽은 왜 개발이 더딘 건가요?
[6]
296
0
자료(지도)
영국식 영어 VS 미국식 영어 세계지도.JPG.
[9]
842
15
지리외
우촌좌도가 강한 미국, 마이애미 도심에 특이점이 오다
[3]
3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