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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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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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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34 재밌는 건 한국사 역사상 영토는 제일 좁으면서 위상은 제일 높음 ㅋㅋ [16]
      431 6
      182133 애향심 저게 열쇠 같은데 [1]
      87 2
      182132 그 충북선이라는거 언제 개통함? [5]
      179 0
      182131 지역 거점도시의 문화/상업/일자리 중심성 약화 [11]
      270 -5
      182130 사실 뭐 애향심은 당연히 있는 거니까 [1]
      146 6
      182129 근데 밀양이 부산권이 맞을까 [6]
      186 4
      182128 문화 인프라 차이에 가장 탄력적인 세대가 2030이라, 수도권 선호가 이상할 일은 아니긴해. [12]
      274 -8
      182127 나는 시골 버스 특유의 느낌을 좋아함 [6]
      336 14
      182126 지리외 한일처럼 금방 핵무장할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4]
      172 4
      182125 상경도 상경인데 애초에 수도권 출신자가 절반임 [6]
      279 -1
      182124 제주 - 서울은 모르겠고, 유튜브 보다가 대전-서울 통근하시는 분은 봄. [12]
      197 0
      182123 네이버 지도에 원래 이런거 있었음? [6]
      416 19
      182122 솔직히 이제 지방은 지역 거점 대도시 살리기로 들어가야 [18]
      493 20
      182121 비행기를 출퇴근으로 이용하려면 [2]
      99 0
      182120 답사 인천광역시 작은 섬 소무의도 풍경 사진 🌅⛵ [10]
      414 12
      182119 뉴스 4월 26일 제19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22개 역명 심의 - 17개 역명 확정 [15]
      228 11
      182118 일본방송에 고속도로 얘기가 나왔던데 [1]
      229 2
      182117 한국사에서 수도였던 도시들은 기본적으로 [7]
      252 0
      182116 나는 영어 사용이 혼돈 그 자체인데 [10]
      217 0
      182115 제주도에서 서울 출퇴근은 가능한가 [8]
      134 0
      182114 인천광역시 영종도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 규모는 어마어마하네 [4]
      161 1
      182113 운영/건의 이거 지역감정 조장 아님? [3]
      351 0
      182112 뉴욕과 퀘벡의 웃긴점 [1]
      134 5
      182111 답사(해외) 정확히 3달만에 쓰는 북큐슈 여행기 - (5) 벳푸
      59 5
      182110 가상 사북, 벌교가 시로 독립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7]
      229 2
      182109 지리외 종심챈에 도지챈 글 엄청 많네 [4]
      233 -13
      182108 도지챈러 거주지 조사(시도별 x 좀더 상세히) [1]
      121 -6
      182107 영남알프스와 부산 일대도 태백산맥인가? [7]
      135 0
      182106 가상 1950년 통일 시 인구가 이 정도가 나올 수 있음? [7]
      264 0
      182105 울x 강원도 환원 [12]
      334 9
      182104 상경이 대단한게 아니라 걍 인생 따라 간거지 [4]
      528 15
      182103 사북은 왜 시승격 못한거지 [3]
      164 2
      182102 지리외 나도 근데 상경 별로 좋게 생각안하는데 [5]
      276 -5
      182101 뉴스 “우크라 참전 후 돌아온 러 군인, 최소 107명 시민 살해…대부분 죄수 출신” [9]
      276 5
      182100 강남부심 부리는 사람 특 [7]
      1901 46
      182099 정선읍이 1만 밑으로 떨어졌었네 ㄷㄷ [1]
      182 3
      182098 어디에나 있는 철도 반대 전설 [2]
      248 3
      182097 지리외 한국은 이상하게 통합, 화합에 집착하는 거 같기도 함 [7]
      264 1
      182096 영양, 청송은 상호간 통근통학율이 젤 높네 [2]
      115 2
      182095 가상 통일 이후 영토 클레임 어떻게 하냐? [13]
      297 -7
      182094 창녕이 생각보다 창원이랑도 밀접한듯 [8]
      180 1
      182093 예전에도 근데 민원 서류나 이런거 발급이 한참 걸리고 그러지는 않았네 [2]
      117 2
      182092 여기 화석 글들 좀 보는데 [7]
      238 2
      182091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집 [4]
      184 3
      182090 내가 여기서 가장 싫었던 게 [8]
      3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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