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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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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충격적인 서독의 70~80년대 인구 변화 [1]
      255 0
      129 독일 분단도 위도, 경도선으로 대충 그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8]
      205 2
      128 가상 (가상) 중화민국과 중공의 고속철도 노선 (중공 노선 완성+피드백 받음) [8]
      376 2
      127 가상 북진통일 청진시 토지구획정리사업(일제강점기-1970년대 초반) [2]
      181 2
      126 7080 동독과 서독의 도시 분위기 차이 [3]
      295 1
      125 서독이 프랑크푸르트를 수도로 하지 못한 결정적 이유 [4]
      329 5
      124 조선-대한제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던 나라들은 대한민국의 외교 관계 승계를 인정할까? [5]
      625 19
      123 동서독 통일은 정말 역대급으로 어처구니없는 과정의 통일일듯 [2]
      232 5
      122 서독인들이 통일에 찬성했던 숨겨진 이유 [1]
      266 2
      121 회수-진령으로 분단된 중국 [8]
      1038 3
      120 한반도와 달리 독일 분단상황이 달랐던 이유 [3]
      265 5
      119 외국에 특별 어쩌구가 없다 생각하면 오산임 [6]
      543 13
      118 독일 통일 때는 동독 지도부 제외하면 찬성이 우세했나? [3]
      230 1
      117 통일은 결국 북조선 인민들의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냐 [3]
      301 5
      116 개신교가 비종교화에 더 취약한가 [4]
      277 0
      115 1949년 동독인은 자부심에 상처가 심했을 것 같은데 [9]
      562 4
      114 동독과 서독 통일의 명목적 형태
      166 3
      113 공산권 최대 행사, 당대회 시기 각 도시의 풍경 [4]
      526 12
      112 동독-서독과 북한-남한 관계는 다른 점이 많음 [4]
      516 13
      111 알바니아에서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흉물 [5]
      438 5
      110 자료(지도) 작센自由州 시군 지도 [15]
      614 10
      109 북한정부가 동독을 보고 그 짓거릴 한 게 아닐까? [5]
      260 1
      108 서독과 동독 도시의 분위기 차이를 느껴보자.JPG [3]
      676 17
      107 한 노어노문학과 교수의 러시아 입장에서 나토의 동진 이해하기 [26]
      653 9
      106 조선로동당이 망하면 일국양제를 시행해야 할까 [4]
      517 3
      105 답사(해외) [스압 주의] 독일 작센주 바스타이(Bastei) 국립공원 (작센스위스) [6]
      305 5
      104 동-서독 통일 보니까 [4]
      591 9
      103 어제 오늘이 드레스덴 폭격일이네 [1]
      150 1
      102 독일 쪽 보니깐 남북통일하면 북부지방이 좌파당 텃밭 되는 것도 문제일 듯 [13]
      390 -2
      101 통독 직후 드레스덴 모습
      225 0
      100 나라마다 좀 개발 덜됐다 하는 대표적인 지역 있냐? [10]
      315 1
      99 독일의 인구분포 [8]
      818 6
      98 독일 재통일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없을까 [2]
      337 -1
      97 연합군이 구 동독 서남부를 소련에게 넘겨주지 않았으면? [4]
      360 -4
      96 서베를린은 엄밀히는 서독 영토가 아닌 점령지였지 않나 [6]
      298 0
      95 신미도 일대를 휴전 이후에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7]
      260 -1
      94 서독 여러 도시에서 동독 국경까지 거리 대충 재봄 [1]
      342 5
      93 자료(지도) 1910년 독일 제국 인구밀도 [9]
      697 8
      92 자료(지도) 1905년 독일 주요도시 [21]
      1061 18
      91 1952년 이전 동독 주 vs 현재 독일 동부 주 경계 [4]
      502 5
      90 북한 건물중 상대적으로 튼튼한게 [8]
      313 4
      89 저 아래 4차 산업혁명과 통일 얘기했던 사람 봐라 [9]
      506 5
      88 Die offene deutsche Frage [10]
      683 12
      87 가상 [가상] 폴란드의 도시 크룰레비에츠 (aka. 쾨니히스베르크) [14]
      428 4
      86 가상 [가상] 분단되지 않은 독일 [21]
      16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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