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하에서 죽산에서 밖에 나질 않는 질좋은 대나무로 장인들이 직접 엮어만든 갑옷이다.
창따위는 가볍게 튕겨내며
물에도 잘 뜨고 (= 가볍고)
화살이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지 않는 한
갑롯이 2중으로 되어있어
잘 꿰뚫리지 않는다
불에 탈 염려가 있어
무언가를 덧대려 하는중
이 천하에서 죽산에서 밖에 나질 않는 질좋은 대나무로 장인들이 직접 엮어만든 갑옷이다.
창따위는 가볍게 튕겨내며
물에도 잘 뜨고 (= 가볍고)
화살이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지 않는 한
갑롯이 2중으로 되어있어
잘 꿰뚫리지 않는다
불에 탈 염려가 있어
무언가를 덧대려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