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께서 크게 길하다고 하신 곳에 나무를 깔고
다시 흙을 덮은 다음 나무로 둘러
굳히기를 반복하여 단단하고 넓은 건물을 만들었다.
이 곳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영원히 흐르는 물을 만들어놓아
대지와 산의 영험한 기운에게 우리를 보아달라 할 것이다.
제사장께서 크게 길하다고 하신 곳에 나무를 깔고
다시 흙을 덮은 다음 나무로 둘러
굳히기를 반복하여 단단하고 넓은 건물을 만들었다.
이 곳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과
영원히 흐르는 물을 만들어놓아
대지와 산의 영험한 기운에게 우리를 보아달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