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빵이 없던 시절
동굴 그림에 따르면 밀로 죽을 끓여 적었다고 한다.
이 죽은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고한다.
그래서 끓이고 며칠 뒤에 생기는 신기한 맛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요리사가 이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요리사는 이 요리를 맥주라고 하고 계속 먹고 팔았다.
옛날 옛적 빵이 없던 시절
동굴 그림에 따르면 밀로 죽을 끓여 적었다고 한다.
이 죽은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고한다.
그래서 끓이고 며칠 뒤에 생기는 신기한 맛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요리사가 이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요리사는 이 요리를 맥주라고 하고 계속 먹고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