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국 시뮬 채널
우리가 쓰는 바퀴는 판자 세개를 덧붙혀서 만든거다.
그래서 조금의 충격으로 부서지고는 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새로운 바퀴를 만들고자 했다.
그들은 결국 새로운 바퀴를 만들었고 바퀴살이라는 새로운 것으로 바퀴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