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GM... 이고 싶은 "히후미"예요!
더워진 날씨에 극성이기 시작한 더러운 모기 새끼들을 잡느라고 요즘 너무 화가 나는 거 있죠? (`ω´ )
오늘도 신나는 코스튬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٩(^ᗜ^ )و
오늘 소개해 드릴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의 5번째 캐릭터는요~
앞서 예고해드렸던 늑대개 팀의 [레비아], 사냥터지기 팀의 [파이] 랍니다 ٩(˙ᵕ˙⑅๑)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8세트 보유 시,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 = 9세트 보유 시, 스페셜 컷 씬, 궁극기 컷 씬
을 볼 수 있어요!
아로나 씨가 흥분했네요! 얼른 만나러 가봐요, 선배님들!
■ 레비아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순진무구한 얼굴로 저런 섹시한 옷을 입고 있으면 너무 꼴리는데~♡
지금은 미래와 소마의 등장으로 빛이 바랬지만... 레비아도 제법 큰 빨통을 가지고 있죠!
파이즈리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매혹적인 젖가슴이네요~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레비아 쮸쮸에 쓱쓱 비벼서~ 그대로 푸슛~♡ (˶˚ ᗨ ˚˶)
오른손에는 벗은 브래지어를 들고... 왼손으로는 선배님의 따뜻한 정액을 어루만지고 있어요~
레비아는 정말 착한 여자아이네요~ °(ω)。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결국 레비아를 번쩍 들어 침대로 데려간 선배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원종 여자아이를 그대로 따멌으셨답니다~ ㅗㅜㅑㅗㅜㅑ
오직 선배님만을 바라보는 이쁜 레비아!
이제 따뜻하게 안아달라며 쭉 뻗은 레비아의 손을 선배님이 꼬옥 잡아 주실 차례랍니다~(*´▽`*)
사랑하는 선배님 앞에서만 섹시해지는 여자아이~
레비아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ฅ˘⩊˘ฅ)~
■ 파이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코스튬
[노멀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파이의 헤어는 기존 <이터널 블랙 로즈> 원본의 포니테일을 재해석하였답니다!
뭔가 퉁명스러우면서도 복장만은 준비만전인 모습이 파이 답다고나 할까요?
클로저스의 많은 미성년자 여성 캐릭터들과는 다른 어른의 매력이 묻어있네요~ (・ω<)
[스페셜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처음은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이내 정액을 흩뿌린 선배님~
파이도 조금은 긴장이 풀렸는지 살짝 미소를 띄고 있어요!
가슴이야 젖괴물들과 비교하면 크다고 볼 순 없지만, 밸런스 잡힌 몸매로 승부하는 타입인 듯 하네요! (❛◡< )
[궁극기 컷 씬]
<이터널 블랙 로즈 7세트> + <이터널 블랙 로즈 어나더 헤어> + <이터널 블랙 로즈 섹시 브래지어>를 코스튬 옷장에 보유 시
모든 경계심을 풀고 파이가 드디어 솔직해졌어요! 우효~ (。’▽’。)
특히 파이를 좋아하는 선배님들의 마음을 녹일 듯한 저 미소! 아름답군요!
헝클어진 머리칼, 흘러내리는 정액, 슬쩍 내려간 T팬티로 섹시함을 더했고요~
이번 코스튬 소개로 파이가 주캐인 선배님들께서 충분히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히후미는 파이를 키우지 않는답니다~(๑•́ ₃ •̀๑)
전투는 능숙하지만 첫날밤은 서투른 여자~
파이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 였답니다~ (ฅ˘⩊˘ฅ)~
제가 준비한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예요!
레비아/파이의 <이터널 블랙 로즈 - 섹시 플라워>는
2095년 5월 30일 업데이트 이후 클로저스에 접속하셔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클바~
오늘도 펀쿨섹좌입니다.
흠~
역시 저를 기다린 분이 있었군요?
야레야레~ 쇼가나이나~ (쑻)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지요.
그렇습니다.
다음 캐릭터는 사냥터지기 팀의 '루나'입니다.
루나는 저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섹시하다고 생각하던 캐릭터입니다.
이번 기회에 최대한 섹시하게 루나를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서유리와 은하가 박빙이었습니다만...
루나가 끝나면 천천히 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나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는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젠가 만들어보도록 하지요.
그나저나...
세트는 이빨을 제거해도 여전히 인기가 없나보군요
참 슬픈 일입니다...
뭐 그렇다고 이전 글에 추천을 달라는 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쑻)
*본 내용은 사실과는 무관한 가상의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