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ve쪽으론 두 가지 정도가 존재한다 생각함.

- 도린이 존재 한다
마샤 > 모이라> 헤스티아 > 도린(4성 물 워리어) > 그 때 되면 다시 물어보기

- 도린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샤 > 모이라 > 헤스티아 > 파이어데이야 (3성 물 캐스터) or 그 때 되면 다시 물어보기

이렇게 두 가지 같은데 위 순서에서 헤스티아 까진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헤스티아를 꼽은 이유는 불토벌이란 pve를 해야하기 때문에 추천함. 제니스와 에리카급은 아니여도 11단 정도는 세팅만 급식셋으로 잘두르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꼽았음. (제니스나 에리카를 뽑는다면 안키워도 됨.)

풀토벌로도 진로를 잡을 수 있는데 왜 안잡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 풀토벌을 돌기엔 노클린이랑 펠리츠가 없어서 안될 것 같음.

pvp쪽으로도 궁금할 수 있는데, 덱을 보니까 급식셋으로 어중간하게 pvp를 할 수 있는 은하들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안적겠음. pve에서 불토벌 11단이 원활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pvp를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