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는 신사 일 땡땡이치고 낮잠자기 딱 좋은 시간이랍니다

점심 먹고 자다가 무녀님이 이제야 깬 모양입니다


포근한 분위기의 배경까지..!!! 작가님은 신이다

옆에서 같이 낮잠을 자고 싶구나,..,,





온김에 디폴트 SD도 보구가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