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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의 랩소디 - 어느 용감한 전사의 선택

영원히 떠난다기보다는 그래도 혹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실날같은 희망의 느낌을 주기 위해 단어선정을 Goodbye가 아닌 Farewell로 했어요


저번에 올린 걸 조금 다듬어보았다... 뭐 그렇다구요

콘트라베이스 넣고 싶었는데 뭘 어떻게 해도 어색해서 좀 더 공부가 필요할 듯

다른 악기에 비해 극 저음이라 그런가 ㅜㅜ


이번에는 소리가 좀 크게 녹음되었네요...


마찬가지로 1주일 뒤 삭제합니다


(동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