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파묘나 서울의 봄 등 영화 가지고
좌파니 뭐니 운운하는 거는
좀 꼴보기 싫은 듯.
파묘는 반일적 요소 들어가있다고 좌파라 하고
서울의 봄은 역사적 사실을 담은 걸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좌파 영화라고 까고
도대체 저들에게 좌파의 정의는 뭐지?
감독이 파묘나 서울의 봄 등 영화 가지고
좌파니 뭐니 운운하는 거는
좀 꼴보기 싫은 듯.
파묘는 반일적 요소 들어가있다고 좌파라 하고
서울의 봄은 역사적 사실을 담은 걸 가지고 만든 영화인데, 좌파 영화라고 까고
도대체 저들에게 좌파의 정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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