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채널에서 투표조작을 하였다, 식으로 믿고 싶구나


여성주의 의제 비롯해 남한 민주화의 선구세대를 부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진지하게 좌익운동하는 이들로부터 좌파 취급 받기를 기대하지 말라


줄기차게 (폭압적) 계몽주의의 입장에 반대표를 던지던 나였는데, 글쎄다. 이제는 생각을 수정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