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형식적인 자본과 소유 '분단'에 의한 체제가 아닌 실질적 공유를 추구하고, 또한 자본만을 나눠갖는다는 단편적인 개념으로 성립하는 것도 아닙니다. 공산주의는 사회, 문화, 경제 다방면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권력을 수립함으로서 실행되기 때문에 다면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공산당 선언을 읽자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과정이라면 과정으로 볼수잇을거같긴한데 공산주의는 아닌거같음

이게 무슨 신박한 ㅋㅋㅋ

어 그건 공산당 선언에서 반박이 되어 있는 거 같더라. 결국 자본주의적 소유양식의 폐지를 의미하는 게 아니잖앙.

러시아연방 초기, 소련 붕괴 직후에 올리가르히들이 기업의 지분을 차지하는 방식이
지분인가 무언가를 종이로 줬는데
인민들은 그종이가 뭔지 모르니, 루블처럼 가치가 없는것처럼 여기니 싼값에 사서 독차지하는거라 알고있음
모두가 기초적인 경제개념등을 알고있어도 파딱의 말처럼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