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같은 서로의 진심과



"미안해 그런걸 배급해주질 못했어..."

"괜찮아 지난 일인걸"





그때가 되면 공산주의자와 소련은 서로 이야기 나눌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