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혁명이 더 빨리일어날것같음.

일단 북미권이나 유럽은 그래도 빈부격차나

경제문제에 대해 어느정도 대책을 가질수있긴해서

주택을 공급하거나 지원금을 뿌리거나 이러한 방식으로

자본주의의 붕괴를 늦출순 있음.


근데 중국은 매우다름.

일단 중국은 등소평 이후로부터 계속 자본주의적

요소를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이 성장할수있는 분위기로 만들었음

그러다보니 대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체제라서

 문제점은 먼저가진사람은 쉽게 자본을 차지할수

있지만 후발주자는 먹을수있는 자본이 없는구조니

돈가진사람만 더먹을수있는 경제체제임


그러다보니 빈부격차가 더더욱심해질수밖에

없는구조다보니 불만은 더더욱커질꺼고

언젠간 크게 터질수밖에 없는구조임

매우 싼 임금과 실업율도 문제가 돼기도 함

한땐 싼 임금이 중국을 움직이게하는 거대동력요소

였지만 이게지금 오히려 중국의 무너뜨릴수도있는

요소기도함 그래도 정부는 임금수준에 맞게

물가를 낮추지만 집값은 터무니없게 매우비싸서

세금과 집값을 빼면 중국인한텐 남는게 없어서

불만이 터질수밖에 없는 구조일수밖에 없음


민주주의 국가에선 국민들이 불만이 터지면

정부가 국민들의 불만을 들어줘서 정부정책에

반영을해 불만을 잘 달래줄수있는데

중국은 권위주의 국가다보니

국민들이 아무리 경제에대해 항의를 해도

정부는 들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강경하게 진압하는

국가러서 분노는 더더욱 커질수밖에 없음

가뜩이나 인민의 국가라는데 인민이 아닌

기업가랑 당관료의 국가가 되서 괴리감은

더더욱 커질꺼고 결국불만이 터져서

또다른 혁명이 생길꺼라 생각함.


1:중국은 개혁개방 이후로 자본주의요소를 강화하며

성장과 경제에만 집중하여 빈부격차라던가

경제문제에 대해 조치를 안 취함.


2:민주주의 국가에선 시위라도 벌여서 정부와

대화하고 정부도 대화해서 시민들의 요구를

들어주지만 권위주의 정부인 중국은 그런거듣지도않고

진압한다음 정부식대로 해결하니 이러한 불만이

후에 벌어질 시위나 혁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을 예상

예전에 벌어진 천안문,홍콩,제로코로나 시위에서도

이러한 영향이 매우 끼친걸로 분석됌.


더 정리하자면,중국은 등소평 이후로부터 

자본주의가 발전해 왔으며 너무 경제성장에만

집중하다보니 빈부격차라던지 사회갈등을

해결하지 못했고 만약 민주적인 정부였다면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해결했겠지만

권위적인 정부다보니 한계가 있어서

언젠가 이렇게 응축된 불만이 크게 터질것.

그리고 이러한 불만을 타계하고자 현 증국정부는

외부의적을 만들고 애국주의를 강화하고있지만

한계가 뚜렸함.


(의견이 틀릴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