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완본체 어떻냐고 물어봤을떼, 핫딜 커뮤니티에 올라온거 본거 아니면 대부분 구닥다리를 아주 후려쳐서 판매하는거였음

모래낭비부품들은 물론이고 폭발물(뻥파워)까지.

브랜드 데스크탑도 최소 1.5배 심하면 3~4배까지 값을 부풀려 놓는경우가 매우 흔함

뭐 어디 대형 커뮤니티에서 맞추는것들도 업자들이 지 맞추고 싶은대로만 맞춰줘서 가성비 나쁘게 맞추는경우도 많고.

떼문에 노동자권리나 사회복지, 부패한 정치인 숙청, 식품및 기타 생필품 유통과 물가 통제등에 다음으로 가장빠르게 이뤄져야하는게

스마트폰, 태블릿, 랩탑, 데스크탑 완본체및 부품 생산과 유통, 구매 통제라고 봄

구매까지 통제해야하는게 자녀들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검색해고 별별 노력을 다해도

부모가 빡대가리라 ㅈ까라 하는경우가 많음.

그러면서 뭐 이상한데 구닥다리 후려친걸 사오는 아주 호구짓을 함


정부가 통제한다면 채굴 그래픽카드 재포장 사건과 별별 이유들을 용팔이들이 들이대가며 폭등시키거나

4090이 존나 폭등하고 엔비디아는 원가절감 씨게하고 용산에서 지들끼리 가격담합하는일이 없어질거임.


그냥 요약하면 계획경제긴한데 전자기기쪽은 다른분야들보다도 정부가 좀 씨게, 그리고 구매까지 통제해야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