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은 무조껀 꼬들해야함 바리카타 정도

스프는 반만 넣고 간장 소금으로 나머지 간 맞춤. 고명추가는 파랑 떡, 말린 표고 넣고

대파 양파 버섯 정도는 넣는듯

대게 순수. 가끔 실용

나는 셋다 해당되지만 실용이랍시고 오만 잡동사니 다넣어서 이건 라면이지만 건강라면이다 이지랄하는건 극혐임.

다진마늘

다진마늘, 고춧가루 약간에 달걀 풀지 않고 넣어 먹는 식

면은 힘들더라도
육수는 만들어 먹음

컵라면에 페퍼로니 육포나 베이컨 육포, 스팸 육포를 첨가해서 끓여먹으면 국물맛이 기름지고 짭조름해져서 더맛있다..
늘상 라면에 부족했던 고기 후레이크는 이걸로 대체하면 된다.

남이 끓인거 뺏어먹어야지

봉다리 뒷면에 씐 물보다 50미리 정도 적게 넣고 끓임

절대절대 계란조차 절대 넣지 않는 순수파인듯 ㅋㅋㅋ

간참뽕(간짬뽕+캔참치)제외

물 반절 넣고 1분 30초만 익혀머금.

실용파인데 라면 맛을 변형시키지 않는 선에서 한두개만 넣는 편...열라면에 표고랑 소고기 넣어먹어봐라 쥑인다

콩나물 버섯 대파 다진마늘 같이 맛크게 안변하고 배보다 배꼽이 안큰선에서. 가끔 계란도 같이 먹고 순두부 열라면도 먹고

라면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긴 한데 그때그때 다름. 귀찮으면 걍 오리지날로 하기도 하고 냉동실 털 겸 만두나 냉동고기 넣기도 하고.

난 계란 콩나물까지만 좋아하는편~ 과하다고 안먹는건아닌데 순정이 제일인듯

통후추, 마늘 갈아서 넣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