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해서 자급자족하는 자취생인데 슬슬 쟁여놓은 버터가 떨어져가서 다시 사려고 함. 메인은 제과제빵에 쓰고 종종 요리에도 넣지만 그냥 빵에 발라먹은 적은 거의 없음.

이런 경우는 요즘도 앵커가 가성비 제일 좋은가?

저번에는 앵커랑 비슷한 수준으로 싸게나온 발효버터 있어서 그거 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