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앞에있는 마트에서 일했는데 아파트 앞 상가옆에 흡연구역있는데도 뒤쪽으로 딸배들이 쓰레기+상자모아놓는곳 여기서 담배피지말라고 물류들어온다고 하는데 꾸득꾸득 바퀴벌레마냥 어두운곳 찾아와서 담배피는거랑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에 귀저기부터 음쓰까지 버리고는년에 소규모주차장에도 담배꽁초있고 진상으로가면 영수증도없이 아몰라 환불부터 전기도둑까지 최저시급보다 더줬던이유를 알거같은데 1년하고도망갔음...


그래도 장점으론 사장님이 착하고 돈도제떄주고 점심도주고 아침에 아아한잔공짜로주는건 좋았는데 지금쉬면서 드는생각이 차라리 교수님이 오라할떄 대학원생을 할걸생각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