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안심을 시어링 후 로스트 한 다음 로즈마리 디종 머스타드 크림 소스, 폴렌타, 미니 양배추 소테와 같이 낸다 



이어서 고든렘지식 허브크러스트 양갈비가 서브. 양냄새 잡느라 진땀 뺐다. 같이 한 내 친구와 동의한게 닷신 안할 듯? 

양고기는 은근히 금문고량주랑 잘 어울렸음. 하이볼 보다는 스트레이트로 때려박으니 둘의 꼬릿함이 향긋함으로 체인지








순서는 중구난방인데 디제스티프는 도수 낮은대로 피트는 마지막에 몰아서 마심 


알차고 만족스러운 주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