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돌아오면서 집앞마트에서 바지락좀 사올랬더니

한곳은 없고 나머지한곳도 좆만큼 냉동한거4000원 넘게 쳐받길래 좆까하고 나옴

젊은부부들 사는곳이라 그런가 ㅅㅂ 예전부터 수산물 존나 부실하다느꼈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결국 사려면 이마트 가야하는데
걸어서 10분정도지만
괜히 투표소갔다 돌아오면서 산책할때 멋낸다고 신발 불편한거신고나와서.. 허리 ㅈㄴ아파서 걍 안사고옴 씨발 좆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