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레체 데체코
맛있어 좋아 식감이 쫀득하고 이런 무거운 허브 소스도 골고루 잘 묻어나고
요즘은 면넣고 마지막 간하면서 만테까레할때 허브 챱한거 한줌이랑 깨 갈아서 뿌리는거 맘에들었어

얼마전 마트내 다이소에서 집어온 소스볼
용량 100ml 지름 7cm 천원에 4개
요리할때 양파 파 마늘 파프리카 치즈 허브 등등 소량씩 재료 프랩해서 깔아둘때 되게 쓰기좋더라 이거랑 300ml 믹싱볼 쓰고있어
최근 산 주방용품 중 가장 맘에드는 3가지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