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가 금방 푹 가라앉아버려서 또 뭐가 잘못됐나 싶었는데

아무튼 미친듯이 안 튀고
맛도 적절하고
무난하게 나왔음

이제 사소한 거만 좀 더 손 보면 크레마 부왘하고 나오면서 눈호강 좀 할 듯

그래도 좀 쓴 거는 어떻게 못 해서 또 라떼로 변한 거는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