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동네 음식점인데 본인 아파트에 내 기억으로만 최소 15년째 시계속에 박혀있는 광고판임

내 기억으로는 점심특선이 2시간인가 3시간 정도 했는데 그냥 추억용으로 올려봄

점심특선이라 그 시절 기준으로도 싼 편인데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가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