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황금볶음밥
이걸로 중식,파스타의 기초인 웍이나 팬 돌리기를 배우면 된다.
단점 : 가스레인지 불 수준이 아니라면 하지마시오
크림스프,베이컨,통조림 옥수수,파슬리와 식빵을 사서
미리 한번 끓는 물에 데친 베이컨,물기 뺀 옥수수를 넣고 끓인 크림스프에
크루통(식빵 깍둑썰기 후 팬에 기름 없이 노릇노릇하게 구운 것)을 올려놓고 파슬리로 마무리하자
크림스프를 물에 풀 때는 찬물에 풀자 뜨거운 물에 풀면 스프 가루가 잘 뭉쳐짐
스프를 끓일 때 나무나 실리콘 주걱으로 냄비 밑바닥까지 벅벅 긁어가면서 계속 저어줘야 함
안 그러면 바닥에 점성이 높은 스프가 눌러 붙어 스프에서 탄 내나 탄 맛이 나기 십상임
스프 제품 포장지에 설명대로 스프가 재대로 다 익은 시간이 될 때까지
계속 불조절을 하며 일정한 대략적인 온도를 맞춰가며 저어주는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임
왜냐하면 통조림 옥수수는 그대로 먹어도 상관없으며 베이컨의 경우 얇아서 데치는 도중에 이미 다 익었기 때문임
훈제연어 혹은 중간 크기의 칵테일 새우,연어알,사워크림이나 크림치즈(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아님),홀그레인 머스타드나 케이퍼를 사용한 카나페
이거는 음식을 플레이팅 할 때 어떤식으로 쌓아야 무너지지 않고
이쁜 형태를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훈제 연어 대신 새우를 사용할 거면 어느 시간 정도로 끓는 소금물에 데쳐야 새우가 안쪽까지 재대로 익고 식감이 살아있는지?
이거는 연습하면서 데치는 시간에 대해 연구해보는게 좋음
유부초밥 편의점용 40매 유부를 구매하는 게 좋음
밥은 단촛물을 직접 만들어서 쓰거나 초대리를 구매하여 제품 설명서에 적힌 대로
실온에 식힌 밥에 간을 해보고 먹어본 뒤 맞추는 게 편함
유부 절반에 밥을 깔아두고 그 위에 참치캔과 양파슬라이스 한 뒤 물에 재워 놓고 매운맛을 뺀 양파슬라이스를 사용한 참치마요,연어알,날치알,양파슬라이스와 홀스레디쉬 소스나 마요네즈와 함께 쓴 훈제연어,마요네즈 크래미,와사비(완두콩만하게 최대한 적게 많이 넣을수록 코가 많이 매움),유부 80% 밥으로 채운 뒤 마요네즈,체다치즈랑 베이컨을 섞어주기
참깨를 부셔서 홀스레디쉬 소스와 섞은 드레싱을 접시에 적당히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실파나 쪽파로 완전 녹색 부위만 최대한 송송 얇게 썰은 걸 뿌려서 플레이팅 마무리
※크래미 같은 게맛살 분리가 힘들다면 포크 가지고 크래미를 세로로 긁어보자.
https://blog.naver.com/aldudcldud/221116082341
계란후라이나 다른 냉동,냉장 가공식품을 구울 줄 안다면 햄버거나 토스트도 괜찮음
미리 갈린 민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1:1 혹은 0:1 혹은 1:0 혹은 2:1 혹은 1:2 비율로 볼에 놓고
소금 두꼬집,후추 2톡톡,다진 생 양파 종이컵으로 반컵,다진마늘 반숟가락 넣고 손으로 잘 으깨듯이 섞어주고
팬에 버터를 칠해서 햄버거 번이나 식빵으로 토스트,계란후라이,채 썰은 양파,채 썰은 양송이 버섯,패티를 잘 구운 뒤
물에 잘 씻고 물기를 잘 털은 양상추나 청상추,토마토 슬라이스,썰은 피클,스리라차 소스를 준비해두고
소스는 사워크림이나 머스타드 1큰술,하인즈 케찹 1큰술,마요네즈 1큰술,소금 1꼬집,후추 1톡톡,버터에 볶은 다진 양파 반컵을 잘 섞어서
빵에 잘 발라주고 햄버거 조립하듯 조립해주면 된다.
※패티를 구울때 처음에 팬에 놓고 나서 지긋이 적당한 얇기가 되도록 눌러준 다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바닥면이 재대로 익었다면
앞>뒤>앞 순으로 뒤집어주고 잘 익은 패티 위에 체다 치즈를 두 장을 별 모양으로 겹쳐서 올려주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준다.
치즈가 녹았다면 바로 빼서 레스팅을 하는 동안 빵소스야채 조립을 시작한다.
양배추를 넣고 싶다면 초록-하얀색으로 준비해서 채를 최대한 얇게 썰거나 채칼로 쳐내고 물에 담갔다 빼서 물기 빼주고
오뚜기 케첩+오뚜기 마요네즈+참깨를 섞어서 비닐장갑 낀 손으로 잘 비벼준다.
이걸로 부족한 야채를 충당할 수도 있음
토스트를 할 경우 식빵을 버터로 구울지 마가린으로 구울지는 취향차이이니 알아서 선택하는 게 좋음
이삭토스트 식으로 하고싶다면 네이버쇼핑에서 이삭토스트 기본 베이스 소스를 구매하여 여러 재료를 섞어주는게 좋음
https://3minutecu.tistory.com/1
본인이 칼로 일정한 두께를 썰어내는게 좀 친다 싶으면
김밥류나 후토마끼 추천함
재료는 훈제연어,구운 삼겹살,베이컨,체다치즈,연어알,계란말이,명란젓(저염),마요네즈나 홀스래디쉬 소스,슬라이스 한 양파,참치캔,크래미나 대왕 게맛살,기름에 볶은 당근,파종류,오이,우엉,단무지,깻잎,아보카도,생물 횟감 필렛(잔가시 제거한 거),새우튀김,닭튀김,매운 양념 무뼈 닭발,참기름,참깨 등등
칼로 김밥이든 후토마끼든 썰기 전날에 미리 칼날 한 번 갈아주고 물로 씻은 다음 닦아주고
칼을 쓰려는 날에 참기름 발라주고 바로 자르면 김밥이나 후토마끼의 옆구리가 비교적 덜 터지고 칼날 옆면에 덜 달라붙음
김을 재료로 감쌀 때 재료를 적당히 넣어야 김을 말기가 편하면서 터지지 않을 거야
김에 기름이든 물이든 묻힌 다음 김을 겹쳐서 재료를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점 꼭 기억해
파스타 같은 것도 있긴 한데
이건 여러번 연습하거나 아니면 요리를 한 경험이 많아서 짬바가 있을때 권장함
보통 재료들이 거의다 없을텐데 구매처는 네이버쇼핑이나 식자재마트,백화점 최대한 둘러보는 걸 권장함
위에 있는 레시피는 구글에 검색하면 유튜브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니 영상 반복 시청을 추천해
승우아빠 황금볶음밥
이걸로 중식,파스타의 기초인 웍이나 팬 돌리기를 배우면 된다.
단점 : 가스레인지 불 수준이 아니라면 하지마시오
크림스프,베이컨,통조림 옥수수,파슬리와 식빵을 사서
미리 한번 끓는 물에 데친 베이컨,물기 뺀 옥수수를 넣고 끓인 크림스프에
크루통(식빵 깍둑썰기 후 팬에 기름 없이 노릇노릇하게 구운 것)을 올려놓고 파슬리로 마무리하자
크림스프를 물에 풀 때는 찬물에 풀자 뜨거운 물에 풀면 스프 가루가 잘 뭉쳐짐
스프를 끓일 때 나무나 실리콘 주걱으로 냄비 밑바닥까지 벅벅 긁어가면서 계속 저어줘야 함
안 그러면 바닥에 점성이 높은 스프가 눌러 붙어 스프에서 탄 내나 탄 맛이 나기 십상임
스프 제품 포장지에 설명대로 스프가 재대로 다 익은 시간이 될 때까지
계속 불조절을 하며 일정한 대략적인 온도를 맞춰가며 저어주는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임
왜냐하면 통조림 옥수수는 그대로 먹어도 상관없으며 베이컨의 경우 얇아서 데치는 도중에 이미 다 익었기 때문임
훈제연어 혹은 중간 크기의 칵테일 새우,연어알,사워크림이나 크림치즈(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아님),홀그레인 머스타드나 케이퍼를 사용한 카나페
이거는 음식을 플레이팅 할 때 어떤식으로 쌓아야 무너지지 않고
이쁜 형태를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해 배울 수 있음
훈제 연어 대신 새우를 사용할 거면 어느 시간 정도로 끓는 소금물에 데쳐야 새우가 안쪽까지 재대로 익고 식감이 살아있는지?
이거는 연습하면서 데치는 시간에 대해 연구해보는게 좋음
유부초밥 편의점용 40매 유부를 구매하는 게 좋음
밥은 단촛물을 직접 만들어서 쓰거나 초대리를 구매하여 제품 설명서에 적힌 대로
실온에 식힌 밥에 간을 해보고 먹어본 뒤 맞추는 게 편함
유부 절반에 밥을 깔아두고 그 위에 참치캔과 양파슬라이스 한 뒤 물에 재워 놓고 매운맛을 뺀 양파슬라이스를 사용한 참치마요,연어알,날치알,양파슬라이스와 홀스레디쉬 소스나 마요네즈와 함께 쓴 훈제연어,마요네즈 크래미,와사비(완두콩만하게 최대한 적게 많이 넣을수록 코가 많이 매움),유부 80% 밥으로 채운 뒤 마요네즈,체다치즈랑 베이컨을 섞어주기
참깨를 부셔서 홀스레디쉬 소스와 섞은 드레싱을 접시에 적당히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실파나 쪽파로 완전 녹색 부위만 최대한 송송 얇게 썰은 걸 뿌려서 플레이팅 마무리
※크래미 같은 게맛살 분리가 힘들다면 포크 가지고 크래미를 세로로 긁어보자.
https://blog.naver.com/aldudcldud/221116082341
계란후라이나 다른 냉동,냉장 가공식품을 구울 줄 안다면 햄버거나 토스트도 괜찮음
미리 갈린 민찌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1:1 혹은 0:1 혹은 1:0 혹은 2:1 혹은 1:2 비율로 볼에 놓고
소금 두꼬집,후추 2톡톡,다진 생 양파 종이컵으로 반컵,다진마늘 반숟가락 넣고 손으로 잘 으깨듯이 섞어주고
팬에 버터를 칠해서 햄버거 번이나 식빵으로 토스트,계란후라이,채 썰은 양파,채 썰은 양송이 버섯,패티를 잘 구운 뒤
물에 잘 씻고 물기를 잘 털은 양상추나 청상추,토마토 슬라이스,썰은 피클,스리라차 소스를 준비해두고
소스는 사워크림이나 머스타드 1큰술,하인즈 케찹 1큰술,마요네즈 1큰술,소금 1꼬집,후추 1톡톡,버터에 볶은 다진 양파 반컵을 잘 섞어서
빵에 잘 발라주고 햄버거 조립하듯 조립해주면 된다.
※패티를 구울때 처음에 팬에 놓고 나서 지긋이 적당한 얇기가 되도록 눌러준 다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바닥면이 재대로 익었다면
앞>뒤>앞 순으로 뒤집어주고 잘 익은 패티 위에 체다 치즈를 두 장을 별 모양으로 겹쳐서 올려주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준다.
치즈가 녹았다면 바로 빼서 레스팅을 하는 동안 빵소스야채 조립을 시작한다.
양배추를 넣고 싶다면 초록-하얀색으로 준비해서 채를 최대한 얇게 썰거나 채칼로 쳐내고 물에 담갔다 빼서 물기 빼주고
오뚜기 케첩+오뚜기 마요네즈+참깨를 섞어서 비닐장갑 낀 손으로 잘 비벼준다.
이걸로 부족한 야채를 충당할 수도 있음
토스트를 할 경우 식빵을 버터로 구울지 마가린으로 구울지는 취향차이이니 알아서 선택하는 게 좋음
이삭토스트 식으로 하고싶다면 네이버쇼핑에서 이삭토스트 기본 베이스 소스를 구매하여 여러 재료를 섞어주는게 좋음
https://3minutecu.tistory.com/1
본인이 칼로 일정한 두께를 썰어내는게 좀 친다 싶으면
김밥류나 후토마끼 추천함
재료는 훈제연어,구운 삼겹살,베이컨,체다치즈,연어알,계란말이,명란젓(저염),마요네즈나 홀스래디쉬 소스,슬라이스 한 양파,참치캔,크래미나 대왕 게맛살,기름에 볶은 당근,파종류,오이,우엉,단무지,깻잎,아보카도,생물 횟감 필렛(잔가시 제거한 거),새우튀김,닭튀김,매운 양념 무뼈 닭발,참기름,참깨 등등
칼로 김밥이든 후토마끼든 썰기 전날에 미리 칼날 한 번 갈아주고 물로 씻은 다음 닦아주고
칼을 쓰려는 날에 참기름 발라주고 바로 자르면 김밥이나 후토마끼의 옆구리가 비교적 덜 터지고 칼날 옆면에 덜 달라붙음
김을 재료로 감쌀 때 재료를 적당히 넣어야 김을 말기가 편하면서 터지지 않을 거야
김에 기름이든 물이든 묻힌 다음 김을 겹쳐서 재료를 감싸는 것도 한계가 있다는 점 꼭 기억해
파스타 같은 것도 있긴 한데
이건 여러번 연습하거나 아니면 요리를 한 경험이 많아서 짬바가 있을때 권장함
보통 재료들이 거의다 없을텐데 구매처는 네이버쇼핑이나 식자재마트,백화점 최대한 둘러보는 걸 권장함
위에 있는 레시피는 구글에 검색하면 유튜브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니 영상 반복 시청을 추천해
찬밥에 계란 풀고 식용유,소금,후추 간해서 섞어둔 걸
팬에 기름 두르고 달군 팬에 부어서 휘젓는 그런 레시피임
카나페나 김밥,후토마끼,유부초밥의 경우 불을 아예 사용하지도 않고 잘라서 섞고 재료조립
스프는 미리 크루통 만들어놓고 스프나 저어가면서 끓이기만 하면 되고
햄버거나 토스트의 경우 굽기 > 미리 준비해둔 재료 조립 이거 반복이니
그나마 좀 하기에 어려워 보이는 건 거의 피하긴 했음
스프를 제외하면 역할을 분담하기도 편하지
그러네
근데 버너로 조리+중학생이 부담없이 연습가능한 만원 이내 메뉴+대회에서 보이기 좋은 좀 화려하거나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요리 하면 저 두개밖에 생각 안나서...
아님 야매 동파육도 괜찮을거 같음 통삼겹 말고 구이용 썰린걸로 하면 1시간내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메뉴 안겹칠거 같고 청경채 예쁘게 둘러싸고 가운데 고기 놓으면 보기도 좋으니깐
개인적으로 본인이 만들수 있는 호불호 없고 제일 맛있는 음식이 버터치킨 카레인데
특히 보통 카레라고 해도 일식 카레나 한국식 급식 느낌의 밍숭맹숭한 카레에 익숙한 사람한테
알싸하고 새콤하면서 농후한 영국식 버터치킨 카레 처음 먹여주면 첫입의 감동이 엄청남 (강황, 고추, 토마토, 크림의 환상의 조합)
본인이 유튜브 보고 집에서 비교적 간단히 만드는 조리법 만들었는데 추천함
(예전에 기운없는 친구한테 남은 카레 자취방에 가저가서 밥위에 설익은 계란부침이랑 해서 같이 줬는데 진짜 좋아하더라)
+ 정확한 계량이 없어서(야매 레시피....) 쏘리, 대충 필요한 양은 알려줄꺼니까, 맛보면서 입맛에 맞게 하는 부분은 따로 강조할께
재료: S&B 골든커리, 오뚜기 카레, 닭다리살 한팩, 폰타나 갈릭 토마토 파스타소스, 생크림, 페페론치노 건고추, 다시다, 미원
(카레는 보통 매운맛이면 되고 토마토 소스는 꼭 로스티드 갈릭이라고 써 있는거, 생크림은 서울우유 아니면 덴마크, 주의. 휘핑크림 X)
조리도구: 깊은 후라이팬, 가위, 큰 그릇, 종지그릇(고추 자를때 쓸거임)
1. 깊은 후라이팬에 강불로 열을 올리고 닭다리살을 껍질부터 구어서 기름나오게 하고 양면 다 노릇하게 구어주자, 속까지 익힐 필요는 없고
빠르게 양면다 노릇노릇해지면 옆에 큰 그릇에다 놓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가위로 자르자(가라아게 크기 정도)
2. 닭다리살 담은 그릇에 오뚜기 카레가루를 4 숟가락정도 넣고 페페론치노 고추도 6개정도 가위로 잘게 잘라서 넣어서 섞어주자
(정말 잘게 하는게 좋은 편이 고추가 많이 매워서 조금만 커도 먹은 사람이 벌칙에 걸린 느낌이 들수 있으니까 정성껏 갈라주자)
3. 팬에 닭기름 한숟가락정도만 남겨놓고 버려낸후 중불에 1분간 카레가루랑 고추가 타지잖게 닭다리살을 조심히 볶아주자
4. 볶아진후 토마토소스 300g정도 넣고 물을 반컵정도 넣는다 (나중에 새콤한 맛을 더하고 싶으면 더 넣어주자)
5. 고체카레를 한팩(초콜릿처럼 되어있는데 4조각으로 나뉘어저 있는게 한팩이다, 한상자에 총 4조각으로 나뉜 2팩이 있다)을 넣고
잘 풀어지게 섞어준다, 끓여가면서 하면 잘 풀린다
6. 10분 정도 끓여가면서 맛을 판단해보자, 맛을 보고 살짝 맛이 짠 강한 카레가 될 정도가 정당하다
(산미가 부족하면 토마토 소스를 조금 더, 강황맛이 약하면 오뚜기 카레를, 매운맛이 약하면 고추를 더 넣어주자)
7. 생크림을 넣어준다, 노란색 정도가 될정도로 (부드러운 맛이랑 느끼함을 잘 조절하면서 넣자)
8. 미원 한꼬집, 다시다 반 숟가락을 넣어주고, 후추를 뿌려준다
9. 밥이랑 같이 먹어보면서 생크림으로 중화된 부분을 (매운맛, 산미, 강황) 간을 맞춰주자, 짜면 물이랑 생크림으로 조절하자
10. 목표는 높은 감칠맛에 부드럽고 매콤하면서 산미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동시에 강황의 강한 주장이 있는 맛있는 카레이다
칼이나 도마는 필요없고, 요리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기업의 도움이 많이 들어갔지만
본인은 "맛있으면 정의" 신념이라서 ㅋㅋㅋㅋ
이 요리의 핵심은 오묘한 조화라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고, 각각 어느정도 양이 필요한지 적어놓고 요리대회 준비 하는거 추천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토스트, 또띠아 구어서 난처럼 먹어도 맛있음, 있어보이게 위에 건파슬리로 데코하는거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