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준비 부터 손 존나 많이 가고


당연히 설거지거리도 늘어나는데다가


엄청 오래 조려야하다보니까


방안이 습기로 가득차서 불쾌한데




근데 완성한걸 먹어보면 다음에도


한번 더 만들어볼까 싶어지네


 자주는 아니라도 2달에 1번 정도는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