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배고픔은 좌우, 중도 가리지 않고 찾아오지

이념을 가리지 않음

여기 채널의 밥 한그릇이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 밥 한그릇에 담긴 정성은 적어도 내 몸값보단 비싸다고

생각함

여기서 많이배워갑니다 덕분에 자취생활이 더 윤택해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