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한 건 아니고 친한 형이 놀러와서 만들어 줬습니다. 단짠단짠하니 맛있더라구요!

집에 흑설탕이 없어서 색깔이 까맣진 않습니다.


추가로



그 형이 감바스랑 파스타도 해 줬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