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로 6일차네요 ㅠㅠ

아침은 간편하게 나오는 편이긴 하지만 김밥이라니!!!!

미지근하지도 못한 좀 차가운 김밥인지라 비상식량 컵라면(진라면 매운맛 소컵)을 개봉하고야 말았습니다...ㅠㅠ

그래도 바나나랑 뚜레쥬르 치케는 참 맛있었구요

점심은 찜닭에 김자반, 그리고 콩나물국조합이네요.

저 김자반이 양이 꽤 되서 적당양만 밥 위에 덜어서 비벼 먹고 나머지는 다음에 반찬이 구릴때 구원자로 등판하도록 보관중입니다 ㅎㅎㅎ

저녁은 고등어구이 도시락에 국은 육개장압니다.

고등어구이에 찍어먹을 간장과 와서비가 별첨으로 있어서 생선가사 잘 발라내곤 와사비 간장 뿌려서 한입 먹으니 코 끝이 찡한게...>ㅅ<bbb

이제 내일이면 벌써 일주일차인데 언제쯤 나갈 수 있을런지...ㅠㅠ

빨리 건강해져선 퇴소 하고 싶네요

다들 좋은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