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요리하고 나면 쳐먹기 바빠서 남아있는 사진은 한거의 반의 반도 안돼지만 그래도 올려봄





에어프라이어 처음사서 했던 통삽겹 구이


나비넥타이 모양 파스타 먹어보고 싶어서 했던 크림파스타인데 별로여서 요새는 그냥페투치네나 링귀네 사먹음


부댜찌개가 겁나 땡겨서 했던건데 정작 완성사진이 없움. 하자마자 먹기 바빠서


기억안남


돼지고기로 폼잡고 싶어서 했던거 같은데...


이거...어머니생신때 했던거였나?


이건 내가 자주 해먹는거. 후배가 레시피 알려달래서 찍었던건데. 진짜 간단하고 진짜 맛있음. 대신 살은 보장못함.


에프로 제빵이 된다길래 했던 건데 에프라서 그런지 위만 빠싹 구어지더라.


이거 겁나 스트레스 받을 때 단거 겁나 땡거서 초코칩브라우니쿠키만들어서 미니 투게더 한통 통채로 올린거


뭔지 모르겠지만 난 역시 반숙 후라이를 이쁘게 잘 구워. 근데 나는 완숙파임.


연어 1키로 사서 연어덮밥, 연어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한거.


스모어 쿠키라고 하던가. 에프는 제빵보다는 제과가 잘되더라. 제빵은 50% 확률로 실패함


이것도 에프에다가 한건데...음,역시 에프는 제과만



마늘볶음밥에 간장닭가슴살구이

크림리조뜨에 닭가슴살 구이


새우가 남아서 한 감바스. 근데 오래된거라 냄새나서 고추를 너무 많이 넣었더니 좀...


이종도는 들어가야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지.

연어 1키로는 진짜 많으니까 고민하고 사세요.


바스크 치즈케이크. 에프로 한 제빵 중에 제일 잘 된 녀석. 근데 취향이 아니라서...난 뉴욕치즈케이크가 좋아.


진짜 연어 1키로는 많다. 연우장 덮밥


와플기계가서 토스트 해먹음ㅋㅋㅋㅋ 와플보다 먼저했닼


이건 노오븐레몬타르트인데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국가비 레시피임. 이거 맛있는데...레시피 저장해둘걸...


타코야끼 팬 사서 했던 타코야끼. 은근 어려움.


하라는 와플은 안 하고 했던 핫케이크. 어찌보면 와플임.


이건 진짜...껍질있는 목살인데 에프에 적당히 구워서 껍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나왔다. 오지더라.


명절에 남은 동그랑땡에 치즈 3장을 쓴 트리플치즈베이글버거


그저 파인애플 피자. 그저 빛빛빛빛 피자.


탑마트에서 세일해서 산 소 등심? 채끝? 아무튼 뭔 부위 스테이크한거 이 때 가족드링 배고프다고 빠릴 먹자해서 레스팅 안 하고 잘라서 육즙 넘친거 봐 아까와 죽겠어


강연 정주행하다가 꽂혀서 했던 우유스튜


(설명필요없음)


비교적 최근에 누나가 오븐사서 이전 실패했던 애플타르트를 다시 시도한거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