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편마늘 오늘은 마늘이 다 떨어져서 다진 마늘로 했는데 확실히 오일맛은 다진게 낫고 비쥬얼은 편마늘이 나은거 같음...간마늘로 하면 잡탕밥에서 밥만 뺀거같음...

 냉동 새우는 통으로 했더니 빵이랑 먹기 불편해서 꼬리를 미리 떼서 미리 기름낼때 넣었다. 맛 차이는 별로 없었음 더 짬밥처럼 생겨지게 된거 빼곤

 그 외 재료는 기름 낼때 양파, 건더기가 모자라서 양송이, 뭔가 홀린듯이 넣은 차돌박이(약 반년 냉동대기), 페페론치노(한병을 1년째 사용중), 마msg법

 이후 누렁이라 완식 했읍니다. 좋은 일요일 저녁 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