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주 푹 잘 끓인 김치찌개!!!


생활치료센터 퇴소 하고 보건소 검사 결과 음성 떠서 이젠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게 됐어...

하지만 부모님 두 분은 아직 자가격리중이산지라 혹시나 하는 맘에 나도 아직 조심하고 있고.

13일날 지나야 부모님 두 분 자가격리도 끝나니 그 이후에 부모님하고 맛난거 먹어야지 ㅠㅠ

다들 날씨 추운데 뜨끈한 국물 있는 찌개는 어떨까?

저녁 맛있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