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라는게 뭐냐면 여러가지 향이랑 맛을 넣어서 만든 증류주인데 딸기,사과,메론,민트,초코등 여러 가지향이 존재한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한병쯤은 집에 놔둬도 괜찮을것이다.


현재 국내 주류샵을 가보면 흔히 볼수있는 브랜드는

디카이퍼

마리브리자드

볼스일것이다.


가격순으로 보면 볼스가 제일싸고 디카이퍼가 제일 비싼데 한 2,3천원 정도 차이가 난다.

셋 다 각자만의 강점이 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볼스같은경우는 수입중단인상태라 지금 그 가게에 있는 물량이 전부일것이다. 세 회사중 가격이 제일 싸다고 해도 특별히 하자가 있는건 아니니 조금이라도 아끼고싶으면 볼스를 추천한다. 여기도 한 4, 500년 된 기업이라 무난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