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중인 학식충임. 방학중엔 보통 식사를 내가 만듬(부모님 맞벌이라 어머니 퇴근후 식사준비하기 시작하면 시간상 노답)


아버지가 슬슬 연세가 있어서 아침에 국물이 없으면 식사하기가 힘들다 하시는데,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

현재는 된장찌개 소고기무국 미역국 콩나물국 대충 이정도에서 로테이션 돌리고 있는데 뭐 맨날 똑같은것도 좀 그렇잖어.

요리 따로 배운적은 없고 방학때 식사준비 내가한지는 한 3,4년쯤 되서 대충 집밥 기본기정돈 있는 수준임


적절한 국물요리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