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정육점에 닭정육이 없어서 미친 드리프트 틀어가지고 타르타르 파이구판 만들었는데
오늘은 제대로 치킨난반 만들었음
치킨난반은 온도 조절을 애매하게 130도에서 왔다갔다하게 만드는 게 제일 힘들단 말야
이럴 때가 ㄹㅇ 적외선 온도계 써먹을 때지ㅋㅋㅋ
맛은 내가 했지만 왤케 맛있냐 진짜???
물에 담궈서 아삭아삭한 채썬 양배추랑 새콤한 타르타르소스가 고기랑 너무 잘 맞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