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꼬막, 양송이 버섯, 양파, 마늘


새우는 노브랜드 마트에 냉동새우 샀는데 꽤 괜찮더라

꼬막 조개는 시내의 마트 3군데를 돌아다녔는데 조개를 안팔아서 결국 옆마을 마트까지 가서 샀다




꼬막 끓여서 껍데기와 분리하고 새우랑 같이 씻고 하느라 평소 스파게티 요리할때보다 더 오래걸리더라

엄마가 다신 하지 말라는데 나도 또 만들어 먹기 꺼려진다



오레오, 태어나서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던거 같은데 사봤다

이거 한정판이더라